(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29일 중국증시의 주요 지수는 중국 중앙은행의 경기 부양 의지 등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20.23포인트(0.68%) 상승한 2,974.93에, 선전종합지수는 20.47포인트(1.13%) 상승한 1,837.85에 장을 마쳤다.
상하이 지수는 최근 온라인 게임 규제 우려가 완화된 데 이어 내년 인민은행(PBOC)의 경기 부양과 위안화 안정에 대한 기대 상승했다.
PBOC는 올해 4분기 정기회의 결과를 공개하고 유동성 지원과 기업 및 가계 비용을 줄일 것을 약속했다.
위안화 가치에 대해서도 안정성을 유지하기로 하면서 "위안화 안정을 보장하고 환율 오버슈팅 위험에 단호히 대비할 것"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PBOC가 기술혁신, 디지털 경제 인프라도 구축할 것을 언급해 내년 경기 부양에 대한 의지가 강조돼 증시에 상승 압력을 더했다.
역내 위안화는 절상 고시됐다.
인민은행은 이날 오전 달러-위안 거래 기준환율을 전장대비 0.0147위안(0.21%) 내린 7.0827위안에 고시했다.
상하이 지수에선 건강관리 장비와 용품 부문이 가장 큰 폭 상승했고 항공사 부문이 가장 큰 폭 하락했다.
한편 이날 인민은행은 7일물 역환매조건부채권(역RP)을 1천950억 위안 규모로 매입했다.
syyoon@yna.co.kr
윤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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