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유럽증시가 개장 초 대체로 상승 출발하면서 리스크온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29일 오후 5시 39분(한국시간) 유로스톡스50 지수는 19.43포인트(0.43%) 상승한 4,533.81을 나타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100 지수는 0.11% 상승한 7,731.52에,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30 지수는 0.28% 오른 16,748.78에 거래됐다.
프랑스 CAC40 지수는 0.37% 오른 7,563.37을, 이탈리아 FTSE MIB 지수는 0.36% 오른 30,440.52를 나타내고 있다.
올해 마지막 거래일을 맞아 유럽 증시 주요 지수는 대체로 강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아시아 및 태평양 증시가 연말 랠리를 이어간 가운데 내년 주요 중앙은행들의 금리 인하 기대가 우세해 유럽 증시도 위험자산 선호 분위기를 반영하고 있다.
특히 미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 등 최근 데이터는 미국 경제 성장이 멈추지 않고 둔화되고 있음을 나타냈다.
이날 영국 런던 시장은 조기 마감된다.
유로-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0.05% 하락한 1.10590달러에 거래됐다.
syyoon@yna.co.kr
윤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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