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웨드부시 "애플, 29% 추가 상승 여력 있다"

23.12.30.
읽는시간 0

(뉴욕=연합인포맥스) 진정호 특파원 = 애플(NAS:AAPL)이 올해 주가가 거의 50%나 뛰었지만 내년에도 29%의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고 미국 투자은행 웨드부시가 분석했다.

애플 스토어 하남점

29일(현지시간) 미국 마켓워치에 따르면 웨드부시의 댄 아이브스 분석가는 투자 노트에서 "중국에서 아이폰이 망할 것이라는 전망은 현실과 동떨어진 소설에 불과하다"며 "우리가 애플의 아시아 공급망과 아이폰 핵심 자산을 확인한 결과 중국 본토에서의 성장세는 12월에도 여전히 견고하다"고 평가했다.

웨드부시는 중국에서 화웨이와 경쟁하고 있지만 신제품인 아이폰15로 갈아타려는 수요가 강력하다며 서비스 사업의 성장세까지 고려해 애플을 기술주 '최선호주'로 유지했다.

웨드부시는 애플 주식에 대해 목표주가 250달러와 매수에 해당하는 '시장수익률 상회(outperform)' 등급을 제시했다. 이는 현재 애플의 주가 193달러 대비 29%의 상승 여력이 있다는 얘기다.

아이브스는 "한마디로 내년은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와 그의 동료들이 아이폰의 성장세를 다시 보여주고 돈을 더 벌어들이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소비자들의 지출이 늘어나고 있는 데다 인수합병으로 기업 덩치를 더 키울 가능성도 있다고 진단했다.

jhjin@yna.co.kr

진정호

진정호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