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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의 해' 첫 IPO 수요예측…포스뱅크·스튜디오삼익

24.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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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한상민 기자 = 청룡의 해 '갑진년' 맞이 첫 기업공개(IPO)로 이번 주(1월 2~5일) 국내 증시에 포스뱅크와 스튜디오삼익이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포스뱅크와 스튜디오삼익은 오는 5일부터 11일까지 5거래일간 기관 수요예측을 한다.

포스뱅크는 포스(POS·판매정보시스템)와 키오스크(무인 정보 단말기) 등을 개발하고 판매하는 기업이다. 무인 주문기 형태의 양방향 키오스크 등도 개발하고 있다.

포스뱅크의 공모가 희망 범위는 1만3천~1만5천원이다. 이에 따른 예상 시가총액은 1천200억~1천400억원 수준이다.

포스뱅크는 이번 공모를 통해 확보한 자금을 공장 증설, 연구개발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상장 주관사는 하나증권이다.

출처: 포스뱅크

포스뱅크의 일반 청약은 오는 17~18일 이틀간 진행될 예정이다.

스튜디오삼익은 2017년 설립된 온라인 가구 유통업체다. 삼익가구, 스칸디아 등 자체 기획과 디자인을 하는 브랜드를 향유하고 있다. 지난해 10월에는 수면용품 전문 브랜드인 스튜디오슬립을 만들어 제품군을 확대했다.

스튜디오삼익의 공모가 희망 범위는 1만4천500~1만6천500원으로 예상 시가총액은 700억원 수준이다. 상장 주관사는 DB금융투자다.

스튜디오삼익은 공모 자금을 정보기술(IT) 인프라, 브랜드 마케팅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스튜디오삼익의 일반 공모청약은 오는 15~16일 양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smhan@yna.co.kr

한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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