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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금융용어] 초미지 위험

2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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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르는 게 있다는 것을 모르는' 초미지 요인들(unknown unknowns)이 표면화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뜻한다.

2023년 6월 JP모건이 향후 미국 경제 침체 등으로 주가가 하락할 가능성을 경고하는 데 활용하면서 널리 알려졌다.

당시 JP모건 전략가들은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Fed)가 기준금리를 내리지 않으면 그해 말에서 2024년 1분기 사이에 침체가 발생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소비 둔화와 코로나19 확산 기간 쌓아놨던 저축액 고갈 등이 이러한 판단을 뒷받침했다.

이에 JP모건 글로벌 증시 수석 전략가인 두브라브코 라코스-부하스는 "(모르는 게 있다는 것을 모르는) 또 다른 초미지 요인들이 다시 표면화될 위험이 높아 보인다"며 연준의 공격적인 기준금리 인상 등 긴축 정책에 따른 여파가 시차를 두고 나타날 가능성을 언급했다. (기업금융부 피혜림 기자)

(서울=연합인포맥스)

피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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