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NHN]
(서울=연합인포맥스) 김학성 기자 = NHN클라우드가 지난 1일부로 기존 공동대표 체제에서 김동훈 단독대표 체제로 전환한다고 2일 밝혔다.
백도민 전 공동대표는 퇴임했다.
김 대표는 2008년 NHN에 개발자로 입사한 뒤 클라우드 기술팀장과 클라우드사업부장, 클라우드사업그룹장 등을 거쳤다.
이후 NHN클라우드가 독립 법인으로 출범한 2022년 4월부터 NHN클라우드 공동대표직을 맡아왔다.
NHN클라우드는 공공과 금융, 정보기술(IT) 등 분야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 사업을 적극 수주하는 한편, 인공지능(AI) 특화 데이터센터 확대와 클라우드 보안 역량 내재화 전략을 이어간다.
김 대표는 "새로운 도약을 이뤄내야 하는 중대한 시기인 만큼 기대에 부응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NHN클라우드는 지난해 초 IMM인베스트먼트로부터 1천500억원의 투자를 유치하며 1조원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았다.
hskim@yna.co.kr
김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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