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연합인포맥스) 최진우 기자 = 정부가 세금 대신 받은 지산리조트와 고려해운 지분 등 국세물납 증권 매각을 개시한다.
정부는 2일 온비드를 통해 56개의 국세물납 증권 공개 매각을 오는 15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매각 대상에 오른 국세물납 증권은 건설업 21개, 제조업 16개, 부동산업 7개, 도소매업 6개, 기타 업종 6개 등 총 56개 종목이다.
매각 예정가격은 1천484억원 규모다.
매각 대상에는 재무 상태가 양호한 지산리조트 지분 16.78%, 고려해운 지분 0.02%, 빅스타건설 29.47% 등도 포함돼 있다.
정부는 이들 지분의 개별 매각 예정가격은 100억원대 이상으로 계산했다.
jwchoi@yna.co.kr
최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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