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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 "초격차기술 등 경쟁력 강화 최우선 추진"

2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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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

연합뉴스 자료 화면.

(서울=연합인포맥스) 김경림 기자 = 한종희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제품은 물론 업무까지 적용한 획기적 혁신을 주문했다.

한종희 부회장은 2일 수원 디지털시티에서 열린 '2024년 시무식'에서 "삼성전자를 이끌어온 핵심 가치인 초격차 기술 등 본원적 경쟁력 강화를 최우선으로 추진하자"며 "생성형 AI를 적용해 디바이스 경험을 혁신하는 것은 물론, 업무에도 적극적으로 활용해 일하는 방식을 획기적으로 바꿔가자"고 말했다.

한종희 부회장과 경계현 삼성전자 DS부문 대표이사 사장은 이날 공동 명의의 신년사에서 새로운 성장과 재도약을 다짐하며 ▲초격차 기술에 기반한 본원적 경쟁력 강화 ▲AI/Eco/라이프스타일 혁신 등 미래 변화 대응력 확보 ▲강건한 기업문화 구축을 당부했다.

한종희 부회장은 친환경 혁신이 새로운 표준이 되고 있다며 "과거의 수동적인 친환경 대응에서 벗어나 근본적인 발상의 전환을 통해 미래 친환경 제품을 적극적으로 발굴하자"고 부탁했다.

조직문화와 관련해 한종희 부회장은 "리더들은 조직 내 정확한 소통과 격의 없는 건설적 토론을 통해 구성원들이 권한과 책임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배려해 달라"며 "자기 주도적 시간 관리로 성과를 창출하는 초일류 기업문화를 구축하자"고 덧붙였다.

끝으로 한 부회장은 "회사의 발전과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여정에 필요한 첫 번째 약속은 준법 실천과 준법 문화 정착이라는 점을 잊지 말아달라"고 마무리했다.

klkim@yna.co.kr

김경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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