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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국채선물, 새해 80틱 하락 출발…30년 입찰 준비+되돌림(상보)

2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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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윤은별 기자 = 국채선물이 새해 첫날 하락 출발했다. 10년 국채선물은 장 초반 80틱 이상 하락하기도 했다.

2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KTB)은 오전 10시 14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20틱 내린 105.22를 기록했다. 은행은 1천143계약 순매수했고, 증권이 2천442계약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916계약 순매수했다.

10년 국채선물(LKTB)은 전 거래일 대비 85틱 내린 114.65에 거래됐다. 연기금은 368계약 순매수했고, 증권은 534계약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364계약 순매도했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평소보다 1시간 늦은 오전 10시에 장을 열었다.

이날 국고채 30년물 입찰이 2조7천억 원 규모로 진행된다. 지난해 장 마감 후 국채 발행 계획이 발표됐는데 그 뒤 연초 첫 거래일에 규모가 작지 않은 이번 입찰이 진행된다. 이에 장 초반 입찰에 대비한 헤지도 관찰된다.

한 은행의 채권 운용역은 "지난해 말 수급 공백과 관성으로 하락했던 금리가 되돌려지는 모습"이라면서 "미국도 과하게 선반영한 면이 있고 레벨이 너무 내려와서 되돌림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전 거래일 미국 2년 국채 금리는 2.48bp 내려 4.2543%, 10년물은 3.94bp 상승해 3.8809%를 나타냈다.

ebyun@yna.co.kr

윤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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