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맥스 제공)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2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새해에도 숨 고르기 장세가 이어지며 강보합에서 등락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이날 오전 10시 14분 기준 E-Mini S&P500 선물은 전장 대비 0.01% 상승한 4,820.50에, E-Mini나스닥 100 선물은 전장보다 0.05% 오른 17,032.50에 거래됐다.
지수 선물은 지난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가 24% 급등하는 등 강한 랠리를 보인 데 따른 숨 고르기 장세가 이어지며 강보합에서 등락했다.
전일 미국 장은 신정으로 휴장했다.
지난해 S&P500지수는 인플레이션이 둔화하며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올해 금리 인하에 나설 것이란 기대감에 지난 2004년 이후 최고 상승 폭을 보였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13.7%, 나스닥지수는 43.3% 급등하며 2020년 이후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시장에서는 미국 소비지출 둔화와 경기 침체 우려, 지난해보다 부진한 기업 실적 등으로 올해 증시가 지난해보다는 부진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시장 참가자들은 이날 공개되는 미국 12월 S&P 글로벌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발표를 대기하고 있다.
jykim@yna.co.kr
김지연
j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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