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장순환 기자 = 코스피가 새해 첫 거래일 오전 한때 상승세를 보였지만 이내 상승 폭을 반납하며 약세로 돌아섰다.
2일 연합인포맥스 신주식종합(화면번호 3536)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15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7.43포인트(0.28%) 하락한 2,647.85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국내 증시는 평소보다 1시간 늦은 오전 10시에 개장했고 장중한 때 상승세를 보이며 2,658.97까지 올랐으나 이내 하락세로 돌아서며 낙폭이 커지고 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피습 소식이 전해진 후 투자심리가 약해졌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995억원, 기관이 722억원을 순매도하며 지수를 낮추고 있고 개인이 홀로 1천683억원 순매수에 나섰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가운데 삼성전자가 전날보다 0.25%가량 하락하고 있고 SK하이닉스도 0.21%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19포인트(0.25%) 상승한 868.70에 거래 중이다.
코스닥시장에서도 외국인은 466억원, 기관은 265억원 순매도하고 있고 개인은 700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서는 에코프로비엠이 0.87%, 에코프로가 0.77% 동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shjang@yna.co.kr
장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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