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윤은별 기자 = 국채선물이 장중 원빅(100틱)이 넘는 낙폭을 유지 중이다.
2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KTB)은 오후 1시 28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27틱 내린 105.15를 기록했다. 은행은 3천755계약 순매수했고, 증권이 3천572계약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1천506계약 순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LKTB)은 전 거래일 대비 110틱 내린 114.40에 거래됐다. 외국인은 1천614계약 순매수했고, 증권은 3천476계약 순매도했다.
국고채 30년물 입찰을 소화하며 장기 위주로 약세를 보였다. 10년 국채선물은 원빅(100틱)을 넘긴 낙폭을 기록 중이다. 국고채 3년물과 10년물 금리는 이날 3.2%대로 다시 올라섰다.
일본 금융시장이 휴장인 가운데 호주 국채 금리는 상승하고 있다. 호주 국채 금리는 2년물이 5~6bp, 10년물이 6~7bp 정도 오르며 오전보다 상승 폭을 키웠다.
한 은행의 채권 운용역은 "연말 강세가 과하기도 했고, 글로벌 채권이 연초 또 강세를 나타낸다고 해도 국내 시장이 따라가는 속도는 더뎌질 것 같다. 당분간은 강세 되돌림 장세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ebyun@yna.co.kr
윤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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