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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미군·예멘반군 교전에 1%대 상승

2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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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I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국제유가가 홍해 긴장 고조에 1%대의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2일 연합인포맥스 원자재 선물 종합화면(6900)에 따르면 오후 1시11분(한국시간) 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 대비 1.44% 상승한 72.68달러를 기록했다.

3월 인도분 브렌트유 가격도 1.58% 상승한 78.26달러를 나타냈다.

지난 31일 미군은 민간 선박을 공격한 예멘 후티 반군을 군사적 대응으로 격퇴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전쟁에 후티 반군이 본격 개입하기 시작한 이후 미군과 예멘 반군 선박이 직접 교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교전으로 최소 10명의 반군 대원이 죽고 2명이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선박들이 주요 항로를 계속 회피하면서 물류 차질이 이어질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지속적인 지정학적 긴장이 유가를 뒷받침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jhmoon@yna.co.kr

문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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