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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다 자동차, 두바이 NWTN과 투자 계약 만료

2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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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중국 부동산 개발사인 헝다(恒大·에버그란데)(HKS:3333)의 전기차 사업부인 헝다 자동차와 두바이 자동차 제조업체 NWTN과 투자 계약이 만료됐다.

1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헝다 신에너지 자동차는 NWTN과의 자사주 청약 계약이 만료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헝다 자동차에 대한 잠재적 현금 투입에 대한 새로운 의구심을 커지고 있는 셈이다.

에버그란데 오토로도 알려진 헝다 신에너지 자동차는 성명을 통해 NWTN의 주식 청약 및 대출 전환 계약 당사자들이 2023년 12월 31일에 만료되는 최종기한일을 연장하는 데 동의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에 헝다 자동차 주가는 장 초반 거의 18% 하락했다. 이는 장중 하락률 기준으로 3개월 만에 최저치다.

지난 10월 NWTN은 헝다 자동차의 모기업인 중국 헝다 그룹에 대한 상당한 불확실성을 이유로 주식 청약에 따른 관련 의무 이행을 중단한 바 있다.

그러나 헝다 자동차 측은 당시 관련 당사자 간의 대화가 계속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NWTN은 헝다 자동차 지분 28%에 5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었으며 이는 모기업의 재정 문제로 인해 지연된 공장 확장 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었다.

헝다 그룹

syyoon@yna.co.kr

윤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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