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자료사진]
(뉴욕=연합인포맥스) 윤영숙 특파원 = 비트코인 가격이 4만5천달러를 넘어서면서 관련주들도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2일(현지시간) 배런스에 따르면 코인베이스 글로벌(NAS:COIN)과 마이크로스트래터지(NAS:MSTR), 마라톤 디지털 홀딩스 (NAS:MARA)의 주가가 일제히 오르고 있다.
이날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 24시간 대비 4% 이상 오른 4만5천660달러까지 올랐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조만간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를 승인할 것이라는 기대에 비트코인과 관련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미 동부시간 오전 9시 1분 현재 코인베이스의 주가는 전장보다 1.9% 오른 177.25달러를 기록 중이다.
마이크로스트래터지의 주가는 8.27% 오른 683.86달러를, 마라톤 디지털의 주가는 13.79% 급등한 26.73달러를 기록 중이다.
마이크로스트래터지는 '비트코인 맥시멀리스트'의 대표주자 마이클 세일러가 이끄는 회사로 현재 약 19만 개의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비트코인 관련주로 부상했다.
마라톤 디지털은 암호화폐 채굴업체로 지난해 말 주가가 연일 오름세를 보이면서 한 달간 주가는 60%가량 올랐다.
ysyoon@yna.co.kr
윤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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