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자료사진]
(뉴욕=연합인포맥스) 윤영숙 특파원 = 미국 전기 트럭 제조업체 리비안 오토모티브(NAS:RIVN)가 지난해 4분기에 1만4천대가량의 차량을 인도했다고 밝혔다.
2일(현지시간) 배런스에 따르면 리비안은 지난해 4분기에 1만3천972대의 차량을 인도했다. 이는 팩트셋이 집계한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인 1만4천대에 대략 부합하는 수준이지만, 3분기의 1만5천564대보다 줄어든 것이다.
같은 기간 생산량은 1만7천541대에 달했다. 지난해 전체 생산량은 5만7천232대, 인도량은 5만122대에 달했다. 연간 생산량은 당초 회사가 제시했던 가이던스 5만4천대를 웃돌았다. 연간 생산량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135% 증가했고, 인도량은 150% 증가했다.
미 동부시간 오전 11시 5분 현재 리비안의 주가는 전장보다 9.8% 하락한 21.16달러를 기록 중이다.
ysyoon@yna.co.kr
윤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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