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밈 주식'의 원조 격인 게임스탑(NYS:GME) 주가가 4% 이상 급락하며 3거래일 연속 하락세다.
3일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7219)에 따르면 게임스탑은 전일 대비 4.91% 급락한 16.67달러에 마감했다. 시간 외 거래에서도 소폭 무거운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이는 지난해 28일 이후 3거래일 연속 하락한 것이다.
마켓워치는 "(게임스탑 하락세는) 지난해 11월 27일 5거래일 연속 하락한 이후 가장 긴 연속 하락세"라며 "최근 회계연도 3분기 실적을 앞두고 밈과 같은 랠리를 보이며 지난 3개월 동안 9% 상승한 반면 S&P 500 지수는 10.5% 상승했다"고 보도했다.
비디오 게임 소매업체이자 대표적인 밈 주식 게임스탑은 지난해 경영진을 대거 교체했다.
게임스탑 이사회는 지난 6월 큰 폭의 매출 감소 이후 매튜 펄롱 최고경영자(CEO)를 해고하고 행동주의 투자자 라이언 코헨을 이사회 의장으로 선출한 바 있다. 당시 CEO 해고 소식에 게임스탑 주가는 시간 외 거래에서 20% 이상 급락하기도 했다.
이후 코헨은 9월 말에 CEO로 임명됐다.
syyoon@yna.co.kr
윤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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