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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상하이 지수, 개장 직후 상승 전환…게임 규제 당국자 해임 소식

2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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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중국 증시가 개장 직후 상승 전환한 가운데 게임주가 급등세를 나타냈다.

중국 당국이 게임 규제와 관련한 당국자를 해임했다고 보도하면서 중국 게임주가 약세장을 넘어서며 급등한 영향을 받았다.

3일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화면번호 6511)에 따르면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이날 0.17% 하락한 2,957.11로 거래를 시작했으나 개장 직후 상승세로 돌아서며 0.30% 상승한 2,971.28까지 올라섰다.

오전 11시 9분 현재 0.15% 상승한 2,966.60에 거래됐다.

중국이 비디오 게임에 대한 지출을 억제하기 위해 규제 방안을 발표하면서 중국의 게임주가 큰 타격을 입은 지 며칠 만에 당국은 언론 및 출판 규제 기관을 감독하는 정부 관리를 해임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소식에 중국의 CSI 애니메이션 만화 게임 지수는 3% 급등했다.

다만, 전반적으로 아시아 증시가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상하이 종합지수도 상승 폭을 줄이며 강보합권에서 등락 중이다.

sskang@yna.co.kr

강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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