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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바, 4분기 자사주 매입액 29억달러로 증가

2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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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중국 대형 인터넷 기업 알리바바그룹홀딩스(HKS:9988)가 지난해 4분기 매입한 자사주가 29억달러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현지시간) 투자 전문지 배런스에 따르면 알리바바는 공시를 통해 지난해 4분기 자사주를 29억달러 매입해, 전기의 17억달러에서 크게 증가했다고 밝혔다.

알리바바의 지난해 전체 자사주 매입액은 95억달러어치로, 유통 주식을 약 3.3%를 줄이는 효과를 냈다. 평균 매수 단가는 약 85달러로 추정된다.

알리바바 투자자들은 알리바바가 지난해 3분기 말 기준 알리바바 시가총액의 약 3분의 1에 해당하는 620억달러의 현금을 보유한 것을 고려하면 자사주 매입을 늘려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아울러 배당금도 현재의 1%에서 높일 것을 요구하고 있다.

알리바바 주가는 지난 1년간 17.82% 하락했으며, 전일에도 중국 당국의 인터넷 게임 규제 여파로 2% 이상 하락하며 75.43달러에서 등락했다.

jykim@yna.co.kr

김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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