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연합뉴스 자료사진]
▲美 국가 부채 34조弗…의회 분열에 사상 최고치 기록
- 미국 의회 분열에 미국 국가 부채가 사상 최대치인 34조 달러(약 4경 4천500조 원)를 넘어섰다. 2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미국 재무부는 재정 보고서를 통해 미 연방 정부 총 부채가 지난 달 28일 33조 9천110억 달러에서 29일 34조 10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미 지난 2020년 1월 의회 예산처가 2029 회계연도에 연방 총부채가 34조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한 바 있으나 팬데믹 상황을 거치면서 예상보다 빨리 34조 달러를 넘어선 셈이다. 지난 9월 말 세수 감소와 연방 지출 증가에 따른 재정적자 증가로 33조 달러를 넘은 지 3개월 만이다. 특히 미국이 정치적으로 분열되면서 연간 예산이 마련되지 않아 정부 기능이 멈추는 셧다운 리스크도 상존하는 모습이다. 미 공화당 의원들과 백악관은 지난 6월 국가 부채 한도를 일시적으로 해제하기로 합의해 역사적인 디폴트 위험을 막은 바있다. 이 합의는 2025년 1월까지 유효하다. 매체는 2020년부터 시작된 다년간의 팬데믹으로 인해 미국 경제의 상당 부분이 폐쇄되면서 부채는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현 조 바이든 대통령을 거치면서 미 정부는 막대한 차입을 하게 됐다. 하지만 경기 회복과 함께 인플레이션이 급증하면서 금리가 상승하고 정부가 부채를 상환하는 데 더 큰 비용이 들고 있어 문제가되고 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3494
▲BofA "패시브 인덱스 펀드가 대형 성장주 거품 부추긴다"
- 미국 투자은행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패시브 인덱스 펀드의 부상이 대형 성장주에 거품을 일으킬 수 있다고 진단했다. 3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BofA의 사비타 수브라마니안 주식 전략가는 "수동적으로 운용되는 패시브 펀드의 증가로 메가캡 기술주 펀드의 주가가 상승할 수 있는 반작용이 있다"며 "재투자된배당금은 지수 내 대형주에 흘러 들어갈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단순히 지수를 매수하는 펀드인 패시브 펀드는 미국 내 운용 자산의 53%를 차지하는 반면, 액티브 펀드는 운용 자산의 47%를 차지한다. 지난 2009년에는 운용 자산의 20%만이 패시브 펀드였는데 빠르게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는 셈이다. 수브라마니안은 "배당금을 재투자하는 패시브 인덱스 펀드는 시가총액을 기준으로 유입 자금을배분하는 경향이 있다"며 "배당금 지급일이 지나면 배당을 적게 지급하거나 전혀 지급하지 않는 대기업으로 배당금이 시가총액에 따라 배분되어 의도치 않게 더 큰기업에 과도한 자금이 유입된다"고 말했다. 그는 "패시브 주식이 점점 더 투자자들의 선택을 받으면서 이러한 펀드로의 자금 유입이 대형 성장 기업으로 계속 흘러갈 수 있다"고 덧붙였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3468
▲"美 증시 다음 주 4Q 실적 나올 때까지 쉬어갈 것"
- 미국 월가의 대표 강세론자인 오펜하이머의 존 스톨츠푸스는 미국 증시가 다음 주 금요일 실적발표 기간이 시작될 때까지 데이터에 의존하며 숨 고르기 장세를 나타낼 것이라고 내다봤다. 2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오펜하이머 자산운용은 "지난해 미국 주요 3대 주가지수가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한 만큼 1월 초에는 힘을 잃을 수 있다"며 "미국 증시는 올해 숨 고르기로 한 해를 시작하고 지난 4분기 실적 시즌이 시작될 때까지 데이터에 의존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스톨츠푸스 수석 투자전략가는 "지난해 10월 27일 이후 미국 증시가 저점 대비 강력한 랠리를 보인 것을 고려하면 투자자들이 그동안의 움직임을 평가할 기회를 가져야 한다는 것은 놀랄 일도 아니다"라고 말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올해 상반기부터 금리 인하를 시작할 수 있다는 낙관론이 커지면서 주식시장은 지난해 말 급등했다. 스톨츠푸스는 "이달 말 기업 실적 발표 등 시장을 움직이는 촉매가 나오기 전까지 주식시장은 데이터 의존적인 상태를 유지할 것"이라며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가 거의 2년 전에 세운 기록 바로 아래를 맴돌면서 확신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전망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3485
▲[뉴욕 마켓 브리핑](1월3일)
- 뉴욕증시는 새해 첫 거래일에 그동안 주가가 많이 오른 대형 기술주가 일제히 조정을 받으면서 혼조. 특히 애플은 바클레이즈가 애플에 대한 투자 의견을 매도에 해당하는 '비중축소(underweight)'로 하향했다는 소식에 4% 가까이 급락. S&P500지수 내 기술 관련주가 2% 이상 하락하고, 산업, 임의소비재, 통신, 자재관련주도 약세를 보였음. 반면 에너지, 헬스, 유틸리티, 필수소비재 관련주는 1% 이상상승. 미국 국채금리는 작년 연말 강력한 랠리 이후 고점 부담이 커지면서 반발 매도 심리에 상승. 주가나 국채 가격을 휘두를 만한 뚜렷한 재료는 없는 상황에서고점 부담이 투자심리를 짓누르는 것으로 해석됨. 달러화 가치는 시장 참가자들이이번 주 후반에 나올 12월 미국 비농업 고용지표에 주목하면서 상대적으로 강세를보였음. 일본 엔화는 혼슈 중부 이시카와현 노토(能登) 반도에서 발생한 지진 여파에 약세를 보였음.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3453
▲"美증시, '1월 삼중주' 실현되면 올해 급등 가능성"
- 만일 3가지 조건이 만족하는 '1월 삼중주(Trifecta)'가 실현된다면 올해 미국 증시가 급등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2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올스타 차트의 그랜트 하크리지 연구원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1950년 이후 1월 삼중주 조건이 모두 만족한 경우는 31번이었다"며 "1950년 이후 미 증시는1월 삼중주 조건이 모두 만족한 경우 90%의 확률로 평균 17.2% 상승했다"고 진단했다. 1월 삼중주란 연말연시의 산타랠리와 1월 첫 5거래일간의 지수 상승, 1월 월간 기준으로 증시가 상승해야 한다는 조건을 말한다. 비록 새해 첫 거래일 미 증시는 약세를 보였지만, 만일 이 3가지 조건이 모두 만족한다면, 올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5,600선까지 오를 수 있다는 게 하크리지 연구원의 생각이다. 단, 이 3가지 조건이 모두 만족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이달 말까지 기다려야 한다고 매체는 설명했다. 가장 최근 이 3가지 조건이 모두 만족한 것은 지난해로, 지난해 S&P500지수는 연평균 24% 급등했다. 그 전인 2019년에는 연간 29%의 지수 상승률을 기록했다. 다만, 하크리지 연구원은 "지난 2011년과 2018년, 1966년에는 3가지 조건을 만족했음에도 연간 기준으로 증시가 약세를 보이는 예외가 발생했었다"고 덧붙였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3459
▲바클레이즈 "SOFR 금리, 몇 주간 높은 수준서 등락할 것"
- 바클레이즈는 초단기 금리인 미국의 무위험 금리(Secured Overnight Financing Rate·SOFR)가 수요 증가 영향에 향후 몇 주간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2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바클레이즈의 조셉 아베이트 금리 전략가는 보고서를 통해 "단기 대출에 대한 수요 증가로 SOFR이 향후 몇 주간 5.33% 수준에서 등락하며 느린 속도로 둔화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SOFR이 연말 급등한 것은 거래량이 줄어든 가운데 자금 조달 수요가 커졌기 때문"이라며 "거래량이 늘어나며 SOFR이 서서히 둔화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SOFR은 지난주 5.4%를 기록하며 2018년 도입 이후 최고치로 올라서 채권 시장에서 관심을 가진 사안이다. 지난해 마지막 두 달간 미국 국채금리는 가파르게 하강 곡선을 그렸지만, 하루짜리 초단기 자금조달 금리가 오히려 가파르게 뛴 것이다. 특히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지난 2019년 단기 대출금리 급등으로 시장에 개입했던 것을 고려하며 SOFR 금리가 언제 안정을 찾을지 시장의 관심이 집중됐다. 아베이트 전략가는 "단기 자금에 대한 수요가 딜러들의 자금 공급 능력을 웃돌고 있다"며 "SOFR 금리와 같은 단기 금리가 급등하는 일이 점점 더 잦아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3480
▲S&P500 선물, 숨고르기 지속하며 보합세…FOMC 의사록 대기
- 3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숨고르기 장세가 이어지며 보합권에서 등락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시각으로 이날 오전 9시 46분 기준 E-Mini S&P500 선물은 전장 대비 0.01% 하락한 4,786.75에, E-Mini나스닥 100 선물은 전장보다 같은 16,719.75에 거래됐다. 지수 선물은 숨고르기 장세가 이어지며 보합권에서 등락하고 있다. 간밤 미 주가지수는 조정 장세 속 혼조를 나타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가 각각 0.6%, 1.6% 하락했고,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0.1% 상승했다. 새해 들어 주식과 채권 시장이 모두 지난해 상승세에 따른 조정 장세를 겪는 가운데 시장 참가자들은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정책에 대한 새로운 힌트를 대기하고 있다. 특히 이날 발표되는 연준의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과 톰 바킨리치먼드 연방준비은행 회장의 발언을 주목하고 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3488
▲美 회사채 발행 밀물…"국채 투자 고집은 실수"
- 뉴욕채권시장에서 새해 첫 거래일부터 회사채 발행이 대거 진행됐다. 금리인하기에 이들 크레디트 채권이 많은 이익을 가져다줄 수 있어, 국채와 현금성 자산 투자만 고집하는 것은 실수가 될 수 있다는 진단이 제기된다. 2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이날 투자 등급 기준 회사채 발행액은 총 265억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포드(NYS:F)를 비롯해 도요타(TSE:7203), 듀크에너지(NYS:DUK),디어(NYS:DE) 등 약 12개 기업이 신규 발행에 나선 것으로 전해진다. 역사적으로 1월은 회사채 발행이 많은 달로 시장참가자들 사이에서 인식된다. 하지만, 올해 1월은 발행자나 수요자 모두 생각해볼 거리가 있다고 매체는 지적했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피벗(정책 전환)이 기대되기 때문이다. 금리 전망을 두고 눈치 보기가 진행된다. 시장참가자들 사이에서는 이러한 추가 공급을 매수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의견이 나온다. 토우 에셋 매니지먼트의 필립 토우 최고경영자(CEO)는 "사람들이 저지르는 실수 중 하나는 국채, 양도성예금증서(CD), 은행 예금에 계속 베팅하는 것"이라며 "인플레이션(물가 상승)이 완만하다면 연준이 통화정책이 완화한 기간에 투자 등급 회사채와 하이일드 회사채 모두 매우 좋은 성과를 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투자자들은 채권을 더 낙관적으로 볼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3484
▲"여기는 미국 아니야"…호주에서 제기된 금리 동결론
- 미국을 위시한 글로벌 중앙은행들의 피벗(정책 전환) 기대에 호주채권시장도 편승 중이다. 하지만, 경제지표를 보면 호주중앙은행(RBA)이 인하에 동참할 만한 근거가 없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3일(현지시간) 뉴사우스웨일스대학교(UNSW)의리처드 홀든 경제학 교수는 호주파이낸셜리뷰(AFR) 오피니언을 통해 "미국에 살게된다면 행복한 경제 상황을 얘기할 수 있겠지만, 호주는 달라 보인다"며 "여기는 미국이 아니라서 2024년에 금리인하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우선 미국과 호주의 물가상승률(전년 대비) 수치를 비교했다. 지난해 11월, 미국의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는 6개월치를 연율로 환산했을 때 1.9%를 나타냈다. 이와 비슷한 호주의 수치는 5.1%라고 소개했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기준금리(상단)가 5.5%인 반면, 호주는 4.35%라는 점도 지적했다. 일반적으로 호주의 금리가 미국 대비 1%포인트 정도 높았는데, 그만큼 최근 물가 관리에 소홀했다고 분석했다. 미국은 장기 중립 금리 추정치(2.75%) 대비 기준금리 높게 가져가면서 인플레이션(물가상승) 둔화를 유도했고, 호주는 이 스프레드(금리차)가 85bp 정도였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호주채권시장이 금리인하 기대를 갖는 것은 사실을제대로 보지 못한 것이라고 홀든 교수는 판단했다. 임금 인상률도 인플레이션을 자극하는 요인으로 분류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3496
▲'밈 주식' 게임스탑, 4% 이상 하락…3거래일 연속 약세
- '밈 주식'의 원조 격인 게임스탑(NYS:GME) 주가가 4% 이상 급락하며 3거래일 연속 하락세다. 3일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7219)에 따르면 게임스탑은 전일 대비 4.91% 급락한 16.67달러에 마감했다. 시간 외 거래에서도 소폭 무거운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이는 지난해 28일 이후 3거래일 연속 하락한 것이다. 마켓워치는 "(게임스탑 하락세는) 지난해 11월 27일 5거래일 연속 하락한 이후 가장 긴 연속 하락세"라며 "최근 회계연도 3분기 실적을 앞두고 밈과 같은 랠리를 보이며 지난 3개월 동안 9% 상승한 반면 S&P 500 지수는 10.5% 상승했다"고 보도했다. 비디오 게임 소매업체이자 대표적인 밈 주식 게임스탑은 지난해 경영진을 대거 교체했다. 게임스탑 이사회는 지난 6월 큰 폭의 매출 감소 이후 매튜 펄롱 최고경영자(CEO)를 해고하고 행동주의 투자자 라이언 코헨을 이사회 의장으로 선출한 바 있다.당시 CEO 해고 소식에 게임스탑 주가는 시간 외 거래에서 20% 이상 급락하기도 했다. 이후 코헨은 9월 말에 CEO로 임명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3438
▲애플, 투자의견 하향 조정 행진…바클레이스 '비중 축소'
- 애플(NAS:AAPL)에 대한 투자의견 하향 조정이 이어지면서 주가가 타격을 받고 있다. 바클레이스는 최근 애플의 투자 의견을 '비중 확대'에서 '비중 축소'로 변경하고 목표 주가도 현재 주가보다 약 14% 낮은 160달러로 제시했다고 2일(현지시간) 마켓워치가 보도했다. 특히 이번 바클레이스의 의견은 보류가 아닌 매도를 의미하는만큼 애플에 대한 투자 심리는 크게 위축됐다. 애플 주가는 장중 4.4% 이상 급락했으며 전일 대비 3.5% 하락한 185.64달러에 마감했다. 이는 지난해 실망스러운 분기 실적을 발표한 8월 4일 4.8% 하락한 데 이어 두 번째로 큰 하락폭이다. 팀 롱 바클레이즈 애널리스트는 "여러 차례의 사업 확장과 함께 실적 부진이 계속되는 것은 지속 가능하지 않으며 중국에서 아이폰 판매도 부진하다"고 말했다. 특히 팀 롱은 애플에 대해 비관적인 견해를 가진 몇 안 되는 애널리스트 중 한 명으로 팩트셋에 따르면 애플 주식을 커버하는 44명의 애널리스트 중 60%는 매수,30%는 보류, 10%만이 비중 축소 또는 매도 의견을 제시했다. 하지만 애플에 대한 투자 의견 하향은 계속되고 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3452
▲"골드만삭스, AI·비만약 등 올해 美 증시 7가지 테마 제시"
- 골드만삭스가 올해 미국 증시에서 가장 주목할 7가지 테마를 제시했다. 2일(현지시간) 마켓인사이더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생성형 인공지능(AI), 청정 에너지, 사모신용, 비만약 업종과 포스트 코로나 에코붐(echo-boom), 제조업 르네상스, 인터넷 사업을 올해 시장에서 가장 큰 테마가 될 것으로 관측했다. 먼저 골드만삭스는 AI 기술이 기업 생산성을 높이고 연간 국내총생산(GDP)을 0.4% 늘릴 것이라며 올해의 주요 테마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은행은 "AI 이니셔티브를 지원할 수 있는 컴퓨팅 성능과 플랫폼을 제공할 수 있는 기업에 AI는 큰 호황을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음으로 골드만삭스는 "세계가 기후변화에 대응할 필요성이점점 더 분명해지고 있으며 정부가 화석연료에서 재생 가능한 에너지원으로의 전환을 유인하기 위해 신규 개발을 장려하면서 나타나는 기회에 기업들이 대응하고 있다"며 청정에너지를 주목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은행은 작년에 이어 사모 신용 및 비만치료제 업종이 주시해야 할 트렌드가 될 것으로도 내다봤다. 이밖에 골드만삭스는 코로나 이후 다시 정상적으로 조정되고 있는 업종과 기후 변화·팬데믹 이후 파급효과·탈세계화에서 기인한 미국 제조업의 새로운 프로젝트도 눈여겨봐야 한다고 언급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3469
▲CNN "시장의 연준 금리 인하 기대 과도"
- 올해 금리 인하 예상 시기와 횟수를 놓고 연방준비제도(Fed·연준)와 시장의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고 2일(현지시간) CNN비즈니스가 보도했다. 지난 12월 연준은 올해 세 차례의 금리 인하를 전망했으나 시장은 이르면 오는 3월부터 시작될여섯 차례의 금리 인하를 가격에 반영했다. 연준 당국자들은 지난달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이후 과도해진 투자자들의 기대를 잠재우려는 발언을 해왔으나 최근몇 주간 시장은 오는 3월 금리 인하 전망을 더욱 강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금리 선물 시장에서 연준이 오는 3월에 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은 78.2%를 기록했다. 0.25%포인트 인하 가능성은 68.5%, 0.50%포인트 인하 가능성도 9.7%로 나타났다. 골드만삭스도 올해 3월부터 금리 인하가 시작되고 연준이 이후 두 차례 더 금리를 내릴 것으로 예상했다. JP모건의 미국 수석 이코노미스트인 마이클 페롤리는 올해 6월부터 25bp 금리 인하가 다섯 차례 시행될 것으로 관측했다. 알리안츠 트레이드의 선임 이코노미스트인막심 다르멧은 "(금리 인하 예상 시기와 횟수는) 연준의 경제 전망과 시장의 예상사이일 것"이라면서도 "시장이 앞서가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3482
▲IMF 총재 "美 경제, 확실히 연착륙 향해 가고 있다"
-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국제통화기금(IMF) 총재는 미국 경제가 확실히 연착륙을 향해 가고 있다고 진단했다. 2일(현지시간) 게오르기에바 총재는 CNN과의 인터뷰를 통해 고용시장 호조와 금리 하락세가 나타나는 가운데 미국 인플레이션이 둔화하고 있고 미국 경제 전망은 상당히 강하다며 이같이 관측했다. 게오르기에바 총재는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기 위해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단호히 금리 인상을 결정한 것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 그는 "금리 인상으로 특히 중소기업들이 고통을 겪었으나 (대신) 경제를 불황으로 몰아넣지 않으면서도 경제에 원하는 효과를 가져왔다"고 언급했다. 많은 여론조사에서 미국인들이 여전히 경제를 비관적으로 보고 있는 이유에 관해 묻자 게오르기에바 총재는 "소비자들이 수년간낮은 인플레이션과 금리에 익숙해져 있었기 때문에 최근 몇년간의 급등세가 충격이었을 것"이라고 답했다. 그는 물가 측면에서 마침내 안도할 만한 추세가 나올 것이라며 미국인들이 미국 경제를 긍정적으로 평가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3493
권하연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