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정현 기자 = 3년 국채선물이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도세를 따라 낙폭을 확대했다.
3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KTB)은 오후 1시 19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0틱 내린 104.93을 기록했다. 개인이 4천203계약 순매수했고, 외국인이 5천367계약 순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LKTB)은 전 거래일 대비 6틱 내린 114.03에 거래됐다. 외국인은 2천629계약 순매수했고, 은행은 2천558계약 순매도했다.
외국인 투자자들이 3년 국채선물 매도세를 확대한 영향에 낙폭을 확대한 것으로 보인다. 외국인은 오전 11시40분경 약 4천300계약 순매수했는데 현재는 5천300여 계약 순매도로 돌아섰다.
호주 국채 금리는 상승 폭을 소폭 확대하고 있다. 3년물은 6bp, 10년물은 4bp 정도 상승세다.
증권사의 채권 중개역은 "외국인 투자자들이 3년 국채선물을 지속해서 매도하면서 오후 들어 국채선물도 다소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면서 "다른 이슈는 특별히 눈에 띄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jhkim7@yna.co.kr
김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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