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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증시 강세론, 너무 앞서갔다"

2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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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홍예나 기자 = NFJ 인베스트먼트그룹의 전무인 번스 맥키니는 내년 미국 증시가 강세를 보일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나 여전히 신중한 태도를 유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3일 야후파이낸스에 따르면 맥키니 전무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잠재적 금리 인하 신호를 보내면서 증시는 이미 작년 4분기 동안 (예상되는) 올해의 강세를 반영했다"고 진단했다. 그는 연준의 비둘기파적 발언으로 인한 즉각적인 급등세는 시장이 앞서 나갔을 수 있다는 우려를 남긴다고 덧붙였다.

맥키니 전무는 "연준이 시장에 올해 어쩌면 금리를 세 번 내릴 수도 있다고 말했는데 시장은 여섯 번의 금리 인상을 예상하고 있다"며 "이에 따라 시장은 이미 (금리 인하로 인한) 이익을 이미 대부분 얻었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따라서 이제는 위험 보상이 (가장 컸던 시점에서) 약간 벗어났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의 주가수익비율(PER)은 21배에 거래되고 있다"며 "이보다 더 크게 높은 수준으로 PER이 올라갈 것으로 기대해서는 안 된다"고 설명했다.

ynhong@yna.co.kr

홍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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