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3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윤 대통령은 지난달 29일 최 부총리 임명안을 재가한 바 있다.
대통령실 경제수석을 역임한 최 부총리는 전임 추경호 부총리에 이어 윤석열 정부의 2대 경제 사령탑 역할을 수행 중이다.
윤 대통령은 최 부총리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면서 "앞으로도 잘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날 윤 대통령은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김홍일 방송통신위원장에게도 임명장을 수여했다.
임명장 수여식에 김승호 인사혁신처장과 이관섭 대통령실 비서실장, 성태윤 정책실장, 장호진 국가안보실장, 한오섭 정무수석, 황상무 시민사회수석, 이도운 홍보수석, 박춘섭 경제수석, 장상윤 사회수석 등이 참석했다.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3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부총리·장관급 임명장 수여식에서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4.1.3 hi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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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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