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개최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슬기 기자 =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3일 "고객과 사회의 신뢰를 받지 못하면 재무적 성과도 소용 없다"며 경영 가치를 드러냈다.
정 행장은 이날 서울 중구 본점에서 올해 상반기 경영전략회의를 열고 "고객몰입 조직으로의 전환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 행장은 "기본, 신뢰, 미래 세 가지 경영키워드는 흔들림 없이 일관되게 유지할 것이며 그중에서 기본과 신뢰를 다시 한 번 강조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이어 "기업시민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상생금융 실천에 진심을 다해야 한다"며 "소비자보호와 내부통제는 올해도 더욱 강조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는 정 행장을 비롯해 임원, 본부장, 커뮤니티장 등 190명이 참석했다.
지난해 성과를 리뷰하고 '신한의 몰입'을 주제로 올해 전략 방향도 공유했다.
특히 올해 전략방향의 핵심 키워드인 고객 몰입에 대한 세부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sgyoon@yna.co.kr
윤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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