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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 '英 BOE 첫 금리인하 시점, 11월보다 6월 가능성 커'

2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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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3일 홍수가 발생한 영국의 튜크스베리 지역.

연합뉴스 자료 사진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캐피털이코노믹스(CE)가 영국 중앙은행인 잉글랜드은행(BOE)이 오는 6월에 금리를 인하할 것이라며 이전보다 금리인하 시점을 앞당겨 전망했다.

3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폴 데일스 CE 영국 이코노미스트는 12월에 발표된 인플레이션과 임금인상 지표가 예상보다 누그러져 국내 공급이 이전보다 더 빠르게 완화되고 있음을 시사했다며 이같이 내다봤다.

그는 BOE의 첫 금리인하 예상 시점을 이전에 전망한 올해 11월에서 6월로 앞당겼다.

이와 함께 그는 "영국의 인플레이션과 임금 상승폭이 더 컸던 것은 에너지 효과와 같은 일시적인 영향으로 보인다"며 "이런 부분이 현재는 전환되고 있다"고 말했다.

syjung@yna.co.kr

정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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