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자료사진]
(뉴욕=연합인포맥스) 윤영숙 특파원 = 미국 건강보험업체 시그나(NYS:CI)가 메디케어 사업부 매각을 논의 중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매체는 소식통을 인용해 시그나는 자사 메디케어 사업부인 '메디케어 어드밴티지'를 비영리 대형 보험사인 '헬스케어서비스(Health Care Service Corp:HCSC)'에 30억~40억달러에 매각하기 위해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시그나의 메디케어 사업부는 올해 29개 주에 메디케어 플랜을 제공할 예정이다.
거래가 성사되면 텍사스 등 5개 주에서 '블루 크로스 쉴드 플랜'을 제공해온 헬스케어서비스(HCSC)의 메디케어 사업을 크게 확장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시그나는 경쟁사인 휴매나(NYS:HUM)와의 합병 추진을 철회한 바 있다.
미 동부시간 오후 2시 49분 현재 시그나 그룹의 주가는 전날보다 1.39% 하락한 305.86달러를 기록 중이다.
ysyoon@yna.co.kr
윤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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