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상승했다.
해외브로커들은 4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308.40원(MID)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2.30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304.80원) 대비 5.90원 오른 셈이다. 매수 호가(BID)는 1,308.20원, 매도 호가(ASK)는 1,308.60원이었다.
지난달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는 정책금리가 정점 부근에 도달했다는 데는 의견이 일치했으나 금리 인하 시점을 유의미하게 논의하지는 않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3월 금리 인하 베팅이 축소됐고 달러도 강세를 지속했다. 달러 인덱스는 102.45선으로 올랐다.
뉴욕증시가 하락하는 등 위험선호 심리도 후퇴했다.
다만 채권시장 영향은 제한됐다.
미 국채 장기물 금리는 하락했다. 불확실성이 제거됐다고 받아들이는 분위기다.
달러-엔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마감 무렵 142.048엔에서 143.290엔으로 올랐고, 유로-달러 환율은 1.09200달러를 나타냈다.
달러-위안(CNH) 환율은 7.164위안을 기록했다.
kslee2@yna.co.kr
이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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