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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선물 강세 출발…FOMC 의사록 소화·약세 되돌림

2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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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손지현 기자 = 국채선물이 상승 출발했다. 간밤 공개된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을 소화하면서 지난 이틀간의 약세를 일부 되돌리는 모습이다.

4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KTB)은 오전 9시 29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9틱 오른 104.98을 기록했다. 외국인은 951계약 순매수했고 은행이 923계약 순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LKTB)은 전 거래일 대비 30틱 오른 114.07에 거래됐다. 외국인이 867계약 순매도했고 증권이 1천11계약 순매수했다.

한 은행의 채권 운용역은 "12월 FOMC 의사록을 소화하면서 대외금리 하락에 연동되고 새해 들어서 지난 이틀간의 약세를 일부 되돌리고 있다"며 "또 이란에서의 폭격 등 중동 분위기가 심상치 않은 점도 주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전거래일 미국 2년 국채 금리는 0.83bp 올라 4.3411%, 10년 금리는 1.61bp 내려 3.9199%를 나타냈다.

간밤 공개된 12월 FOMC 의사록에서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위원들은 기준금리가 고점이거나 고점 부근이라는 데 동의했다.

올해 중 금리 인하가 적절하다고 판단하면서도 구체적인 시점에 대해서는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이에 시장에서는 결국 기준금리는 인하될 것이고 시기상의 조율만 남았다고 해석했다.

고용지표는 부진했다.

노동부의 구인·이직 보고서(JOLTs)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채용공고 건수는 879만 건으로 직전월보다 6만2천건 감소했다. 32개월 만에 최저 수준이다.

유가는 5거래일 만에 반등했다. 간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2월 인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날보다 2.32달러(3.30%) 오른 배럴당 72.7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전일 이란에서 의문에 폭격이 있었다는 소식에 상승했다.

jhson1@yna.co.kr

손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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