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재헌 기자 = 일본항공(JAL)(TSE:9201)이 하네다 공항에서의 충돌 사고로 약 150억엔(한화 약 1천374억원)의 손실이 발생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4일 현지매체 등에 따르면 JAL의 이러한 손실은 사고를 당한 에어버스 A350-900 항공기 전소 등에서 비롯된다. JAL은 항공 보험을 적용받을 것으로 예상했다.
JAL은 "올해 3월에 끝나는 회계연도의 연결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면밀히 검토 중"이라며 "필요한 정보가 나오면 즉시 공개할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 2일 도쿄 하네다 공항에서는 착륙하던 JAL 여객기가 활주로에 있던 일본 항공보안청 항공기와 충돌했다. 여객기에 타고 있던 승객과 승무원 379명은 전원 탈출했지만, 해상보안청 항공기 탑승자 중 5명은 숨졌다.
jhlee2@yna.co.kr
이재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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