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일본의 지난해 12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또다시 50을 밑돌면서 일본 제조업 경기가 7개월 연속 위축 국면을 이어갔다.
4일 S&P 글로벌에 따르면 12월 일본 지분은행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확정치는 47.9를 기록했다.
이는 전월치인 48.3을 하회한 것이다.
PMI는 기준선인 50을 상회하면 확장, 하회하면 위축 국면으로 해석된다.
일본 제조업 PMI는 지난해 6월부터 7개월째 기준선인 50을 밑돌고 있다.
S&P글로벌은 "중국과 유럽, 북미에 있는 주요 수출 고객과 전자제품 같은 중요 부문에서의 수요가 둔화했으며, 비용 압력은 더욱 커졌다"고 설명했다.
jykim@yna.co.kr
김지연
jykim@yna.co.kr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