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4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국채금리는 보합권에서 혼조세를 나타냈다.
간밤 미 국채금리는 지난해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이 공개된 후 장기물을 중심으로 소폭 하락했다.
12월 FOMC 의사록에서 올해 기준금리 인하 시점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의되진 않았지만, 시장은 불확실성이 제거됐다고 받아들이는 분위기다.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 현재가(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8분 현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뉴욕 전장 대비 0.08bp 오른 3.9207%를 기록했다.
같은 시각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1.24bp 내린 4.3287%, 30년물 금리는 0.05bp 내린 4.0699%였다.
지난해 12월 의사록에서 시장이 기대하던 기준금리 인하 시점이 유의미하게 논의되지는 않았다. FOMC 위원들은 기준금리가 정점 혹은 그 부근에 도달했다는 점엔 도달했으나 금리를 언제 내릴지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았다.
다만 위원들은 당분간 제약적 정책을 유지해야 한다는 점도 덧붙였다. 시장 분위기가 통화완화로 쏠리는 것은 경계하는 모습이다.
달러화 가치도 아시아 시장에서 소폭 하락세를 나타냈다. 달러 인덱스는 같은 시간 전장 대비 0.01% 내린 102.457수준에서 등락했다.
sskang@yna.co.kr
강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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