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맥스 제공)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4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간밤 미 증시가 급락한 데 따른 저가 매수세가 유입돼 소폭 상승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이날 오전 10시 21분 기준 E-Mini S&P500 선물은 전장 대비 0.13% 상승한 4,752.50에, E-Mini 나스닥 100 선물은 전장보다 0.14% 오른 16,561.00에 거래됐다.
지수 선물은 간밤 미 3대 주가지수가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 영향에 크게 하락하면서 저가 매수세가 유입돼 소폭 반등한 것으로 풀이된다.
간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0.76%,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80% 하락했고, 나스닥지수는 1.18% 밀렸다.
FOMC 의사록에서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위원들이 기준금리 인하 시기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면서 그간 시장의 금리 인하가 과도하다는 평가에 주가지수가 하락압력을 받았었다.
시장 참가자들은 추가 힌트를 얻기 위해 이날 예정된 12월 ADP 민간 고용 보고서를 대기하고 있다.
아울러 미국 장 개장 전 실적을 발표하는 월그린스 부츠 얼라이언스(NAS:WBA)를 대기하고 있다.
jykim@yna.co.kr
김지연
j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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