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마크 저커버스 메타플랫폼스(NAS:META) 최고경영자(CEO)가 지난해 미국 증시가 랠리를 보인 마지막 두 달 동안 거의 4억2천800만 달러(약 5천605억 원) 상당의 메타 주식을 매각해 대대적인 수익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3일(현지시간) 마켓워치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된 규제 서류를 바탕으로 메타의 공동 창립자이자 최고경영자인 저커버그가 지난해 11월 1일부터 12월 말까지 매 거래일 동안 180만 주가 조금 안 되는 주식을 매각했다고 밝혔다.
매각은 불법 내부자 거래 의혹을 피하기 위해 사전 계획대로 주식을 매각하도록 규정한 10b5-1 규정에 따른 것으로 저커버그는 반등하는 주가를 활용했다.
메타의 주가는 지난해 194.1% 급등했으며 2022년 11월 기록한 7년 만에 최저치보다 거의 세 배 오른 수준이다.
한편, 저커버그는 2021년 11월 이후 처음으로 메타의 주식을 매도했다.
sskang@yna.co.kr
강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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