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측성 보고서'에 급락한 비트코인…"루머에 매수 기회"
- 가상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이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의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미승인 가능성에 대한 추측성 보고서 여파로 10% 가까이 급락했다. 3일(현지시간) 가상화폐 서비스 제공업체 매트릭스포트의 전략 책임자인 마르쿠스 틸렌은 한 페이지 분량의 보고서에서 "겐슬러 SEC 위원장이 가상화폐를 수용하지 않고 있고, 그가 현물 ETF를 승인할 것이라고 기대하는 건 매우 어려운 일"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2분기에는 승인을 할 수도 있겠지만 우리는 SEC가 1월에 모든 (현물 ETF) 신청을 거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내다봤다. 매트릭스포트는 또한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 여부가 이날 또는 다음날 발표될 수 있다고 예상했다. 해당 보고서가 공개된 후 비트코인 가격은 4만 달러 선까지 밀리며 급락했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2520)와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1개당 4만 650달러까지 밀리며 전일 대비 9.6% 급락한 후 점차 낙폭을 줄여 현재 4만 2천 달러선을 회복했다. 금융전문 매체 포렉스라이브의 애덤 버튼 분석가는 "비트코인이 우스꽝스러운 보고서에 급락했다"며 "보고서의 전체 근거는 SEC 승인 절차가 '민주당이 장악'하고 있다는 것과 '겐슬러 SEC 의장이 가상화폐를 수용하지 않고 있어' 승인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다는 것인데 이게 전부다. 아무나 올린 나쁜 트윗과 같다"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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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젠다47 전문가에게 듣는다] 황인선 국제금융센터 부원장
- "아직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후보를 둘러싼 법적 논란 속에 별다른 영향은 없지만, 공화당 대선후보 경선이 집중된 올해 3월부터 국제금융시장에 트럼프 리스크가 본격화할 수 있다." 2024년 미국의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세계의 시선이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재집권 여부에 집중된 가운데 황인선 국제금융센터 부원장은 4일 연합인포맥스와의 인터뷰에서 올해 국제금융시장의 높은 변동성을 우려한다고 전했다. 황 부원장은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재선출된다면 특히 ▲경기 부양 정책의 인플레이션 자극 가능성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통화정책 독립성저해 및 이에 따른 통화정책 불확실성 증대 ▲미중 관계 악화 등 크게 세 가지 요인이 국제금융시장의 변동성을 크게 확대할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2021년부터 국제금융센터 부원장을 맡고 있는 황 부원장은 한국은행 출신으로 금융시장과 통화정책 전문가다. 1991년 한은에 입행해 뉴욕사무소와 통화정책국, 금융시장국 부장, 커뮤니케이션국 국장, 국고증권실 실장 등을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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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젠다47 전문가에게 듣는다] 심윤조 전 주오스트리아 대사
-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재집권한다면 출범 초기부터 한미 간 긴장 국면이 초래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그러나 1기 때의 경험은 한국의 내성을 기르고 전략적 대비를 가능하게 한다." 2024년 미국의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세계의 시선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재집권 여부에 집중된 가운데 심윤조 전 주오스트리아 대사는 4일 연합인포맥스와의 인터뷰에서 "올해 11월 미국 대통령선거 결과에 따라 국제정세가 크게 요동칠 것"이라면서도 "한국의 전략적 입지가 강화됐다"고 평가했다. 심 전 대사는 외교관 출신 정치인이다. 제19대 국회의원으로 외교통일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으며 후반기에는 간사를 지낸 외교통이다. 1977년 제11회 외무고시에 합격해 주일본대사관과 주미국대사관, 주포르투갈대사관 등을 거쳤다. 심 의원은 "21세기 국제정치의 가장 두드러진 현상은 미국의 쇠퇴와 중국의 부상"이라며 "조 바이든이나 트럼프, 누가 차기 대통령으로 선출되든 기본적으로 미국 우선주의 정책을 추구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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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J "연준, 인상 끝났다 했지만…인하 일정 안 보여줘"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지난달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금리 인상이 끝났음을 암시했지만, FOMC 회의록에서는 금리 인하 시작 시점에 대한 의미 있는 논쟁이 드러나지 않았다는 분석이 나왔다. 3일(현지시간) 연준의 비공식 대변인으로 알려진 닉 티미라오스 월스트리트저널(WSJ) 기자는 "올해 말 이전에 거의 모든 위원이 금리 인하를 예상했다"면서도 "그러나 공개된 회의록에서는 40년 만에 가장 빠른 금리 인상 이후 통화정책의 다음 구간을 어떻게 헤쳐 나갈지에 대한불확실성이 높아졌다고 강조했다"고 전했다. 현 수준의 고금리를 얼마나 유지해야할지에 대한 위원들의 입장도 엇갈렸다. 일부 위원들은 금리를 너무 오래, 너무 높게 유지하는 것에 대한 위험을 지적했지만, 다른 위원들은 예상했던 것보다 더 오래 목표금리를 현 수준에서 유지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맞섰다. 지난달 회의 후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기자회견에서 인상이 필요할 수 있는 경제 위험에 더 주의를 기울이겠다는 기존 지침을 유지하면서도 연준의 다음 조치가 '인하'일 가능성이 더 크다는 것을 시사했다. 그 결과 올해 금리 인하에 대한 시장의 베팅이 늘었고 작년 말 대규모 주식 및 채권시장 랠리를 촉발했다. 올해 첫 연준의 FOMC는 이달 30~3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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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SEC·증권거래소 관계자, 비트코인 ETF 승인 앞두고 회동
-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증권거래소들이 몇차례 회의를 가진 것으로 전해지면서 오랫동안 기다려온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승인이 임박했다는기대가 커지고 있다. 3일(현지시간) 폭스 비즈니스는 트레이딩과 시장 부서의 SEC변호사들이 ETF가 주로 거래될 주요 거래소인 뉴욕증권거래소(NYSE)와 나스닥,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관계자들과 만났다고 전했다. 익명을 요구한 관계자들은 이번 회의는 SEC가 주요 자산운용사와 암호화폐 회사들이 신청한 12건의 신청서 중 일부 또는 전부에 대한 승인이 임박했다는 긍정적인 신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SEC는 거래소가 발행자를 대신해 제출한 소위 19b-4 서류를 수정하고 마무리할 것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매체는 "최종 결정은 아직 내려지지 않았지만, 절차를 가까이서 지켜본 소식통에 따르면 SEC가 금요일에 발행자에게 승인을 통보하고이르면 다음 주부터 거래가 시작될 수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ETF 애널리스트와 발행사 모두 SEC가 이 문제에 대해 주요 관계자들을 계속 만나고 있기 때문에 오는 10일 이전에 SEC의 우호적인 결정이 내려질 것으로 확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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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채금리, 亞 시장서 보합권 혼조…FOMC 의사록 소화
- 4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국채금리는 보합권에서 혼조세를 나타냈다. 간밤미 국채금리는 지난해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이 공개된 후 장기물을 중심으로 소폭 하락했다. 12월 FOMC 의사록에서 올해 기준금리 인하 시점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의되진 않았지만, 시장은 불확실성이 제거됐다고 받아들이는 분위기다.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 현재가(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8분 현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뉴욕 전장 대비 0.08bp 오른 3.9207%를 기록했다. 같은 시각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1.24bp 내린 4.3287%, 30년물 금리는 0.05bp 내린 4.0699%였다. 지난해 12월 의사록에서 시장이 기대하던 기준금리 인하 시점이 유의미하게 논의되지는 않았다. FOMC 위원들은 기준금리가 정점 혹은 그 부근에 도달했다는 점엔 도달했으나 금리를 언제 내릴지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았다. 다만 위원들은 당분간 제약적 정책을 유지해야 한다는 점도 덧붙였다.시장 분위기가 통화완화로 쏠리는 것은 경계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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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젠다47 전문가에게 듣는다] 토머스 허바드 전 주한 미국대사
- 내년 대선 출마를 공식화한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이높아지는 가운데 토머스 허바드 전 주한 미국 대사는 트럼프의 재선이 한미 동맹에 악영향을 끼칠 것으로 우려했다. 허바드 전 대사는 4일 연합인포맥스와의 인터뷰에서 "트럼프가 한미 동맹에 대한 '파괴적(disruptive)' 견해를 바꿨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트럼프는 1기 정부 때부터 한미 동맹에 대해회의적인 입장을 취해왔다. 그는 당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재협상과 방위비 분담금 인상, 주한 미군 철수 등을 요구했었다. 허바드 전 대사는 트럼프가 2기 정부 때도 같은 기조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하며 한국 정부는 이해득실을 잘 따져봐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그는 "트럼프가 한국의 방위비 분담과 주한 미군 철수 등에 대한 견해를 바꿨다는 신호가 없다"며 "(미국과) 동맹을 유지하는 데 따르는 이득과 예상하기 어렵고, 자기 주장이 강한 상대에 대응하는 데 따르는 비용사이에서 균형을 잘 잡아야 한다"고 한국 정부에 조언했다. 트럼프가 재선에 성공할 경우 한국 배터리 업계 역시 큰 영향을 받게 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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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마켓 브리핑](1월4일)
- 뉴욕증시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에 하락. FOMC 의사록에서 위원들이 올해 기준금리 인하 시점을 구체적으로 논의하지 않은 영향. 애플의 주가 하락에 기술주 전반의 투자 심리가 악화한 데다 10년물 국채금리도 4%까지 오르면서 기술주에 악재가 되고 있음. S&P500지수내 부동산 관련주가 2% 이상 하락했으며, 임의소비재, 산업, 자재, 기술 관련주가모두 1% 이상 떨어졌음. 유가가 3%가량 급등했다는 소식에 에너지 관련주가 1% 이상 상승. 미국 국채금리는 FOMC 의사록이 공개된 후 하락. 의사록에서 올해 기준금리 인하 시점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의되진 않았지만, 시장은 불확실성이 제거됐다고 받아들이는 분위기. 결국 기준금리는 인하될 것이고 시기상의 조율만 남았다고 보기 때문. 달러화 가치는 새해 들어 강세를 지속. FOMC 의사록에서 금리인하가 구체적으로 논의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면서 달러화는 계속 지지력을 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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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S "기술산업 규모, AI 영향 2027년 2천250억달러로 성장"
- UBS는 기술 산업의 시장 규모가 인공지능(AI)의 발전 덕분에 2027년에 2천250억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3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UBS는 최근 보고서에서 "AI는 현재 대규모 성장 사이클의 초입에 있다"며 이같이 내다봤다. AI의 발전으로 기술 산업의 시장 규모가 2022년 22억달러에서 2027년 2천250억달러까지 100배 이상 증가할 것이란 예상이다. 기술산업을 포함한 AI산업 자체의 매출도 크게 증가하며 2022년 180억달러에서 2027년 4천200억달러로 시장 규모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UBS가 기존 제시했던 전망치보다 40% 높은 수준이다. UBS는 "올해 4분기 나올 오픈AI의 '챗GPT 터보' 등이 앱스토어에 출시되는 것은 AI 산업의 발전이 가까워지고 있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UBS는 AI인프라스트럭처 관련 투자 규모에 대한 가시성이 높아지는 점도 AI 발전에 보탬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AI 관련 투자 규모는 2022년 258억달러에서 2027년 1천950억달러로 늘어날 것으로 추정된다. 이런 투자 규모 증가로 AI가 다른 어떤 기술 영역보다 빠르게 성장할 것이란 게 UBS의 예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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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12월 제조업 PMI 확정치 47.9…7개월 연속 위축(상보)
- 일본의 지난해 12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또다시 50을 밑돌면서 일본 제조업 경기가 7개월 연속 위축 국면을 이어갔다. 4일 S&P 글로벌에 따르면 12월 일본 지분은행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확정치는 47.9를 기록했다. 이는전월치인 48.3을 하회한 것이다. PMI는 기준선인 50을 상회하면 확장, 하회하면 위축 국면으로 해석된다. 일본 제조업 PMI는 지난해 6월부터 7개월째 기준선인 50을 밑돌고 있다. S&P글로벌은 "중국과 유럽, 북미에 있는 주요 수출 고객과 전자제품 같은 중요 부문에서의 수요가 둔화했으며, 비용 압력은 더욱 커졌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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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가드 "채권 투자, 돌아왔다"
- 뱅가드는 연방준비제도(연준·Fed) 덕분에 약 2년간 마이너스(-) 수익률을 거뒀던 채권 투자가 올해 다시 빛을 보게 됐다고 진단했다. 3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뱅가드는 최근 보고서에서 "단기 아픔은 장기적 이득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최근 시장에서는 연준의 역사적 금리 인상 사이클이 종료되었으며, 연준이 곧 금리를 인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뱅가드는 연준이 올해 하반기 중 금리를 내릴 것으로 예상하면서도 고금리가 골칫거리라기보다 오히려 채권 투자자에게 보탬이 됐다고 평가했다. 고금리에 따른 높은 이자가 채권 가격 하락분을 상쇄하고, 장기적으로 총 예상 수익률을 끌어올렸다는 게 뱅가드의 분석이다. 뱅가드가 2021년 채권에 투자한 가상의 투자자를 가정해 분석한포트폴리오에 따르면 이 투자자는 2022년 큰 손실을 봤을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약 2년 전과 달리 미 국채 가격은 펀더멘탈에 부합하는 수준으로 올라왔으며, 만기가 다가올수록 수익을 많이 낼 것으로 예상된다는 게 뱅가드의 분석이다. 특히 최근 채권으로 신규 투자와 재투자가 빠르게 일어나고 있다는 점은 채권 투자자가 손익분기점을 더 빨리 달성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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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00 선물, 저가매수에 소폭 상승
- 4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간밤 미 증시가 급락한 데 따른저가 매수세가 유입돼 소폭 상승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이날 오전 10시 21분 기준 E-Mini S&P500 선물은 전장 대비 0.13% 상승한 4,752.50에, E-Mini 나스닥 100 선물은 전장보다 0.14% 오른 16,561.00에 거래됐다. 지수 선물은 간밤 미 3대 주가지수가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 영향에 크게 하락하면서 저가 매수세가 유입돼 소폭 반등한 것으로 풀이된다. 간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0.76%,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80% 하락했고, 나스닥지수는 1.18% 밀렸다. FOMC 의사록에서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위원들이 기준금리 인하 시기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면서 그간 시장의 금리 인하가 과도하다는 평가에 주가지수가 하락압력을 받았었다. 시장 참가자들은 추가 힌트를 얻기 위해 이날 예정된 12월 ADP 민간 고용 보고서를 대기하고 있다. 아울러 미국 장 개장 전 실적을 발표하는 월그린스 부츠 얼라이언스(NAS:WBA)를 대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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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젠다47 전문가에게 듣는다] 정대영 송현경제연구소 소장
- 정대영 송현경제연구소 소장은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재선을 위한 온라인 사전공약 성격의 '어젠다 47'을 살펴보고 "트럼프가 발전했다"고 평가했다. 실현 가능한 정책들로 글로벌 주도권을 잡을 수 있다고 봤다. 미국을 위시한 자국 우선주의 도래 속에서 우리나라도 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소장은 4일 연합인포맥스와의 인터뷰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념이나 정파를 추종하기보다는 자신의 이익이나 목적에 아주 충실한 사람"이라며 "어젠다 47이라는이름으로 나온 공약들은 정책이 옳고 그르건 지난 4년간 트럼프가 많이 준비했다는 것이고 대통령 당선 시 실행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현재까지 나온 트럼프 공약의 핵심으로 보호무역을 통한 국익 우선, 저렴한 에너지 가격 유지정책, 기존 교육제도의 개혁, 반 이민정책 등을 꼽았다. 이러한 공약이 나온 배경으로는 러스트 벨트(rust belt)로 대표되는 미국 전통 산업의 쇠락과 양극화 등을 지목했다. 트럼프가 경제적 우선 과제를 확실히 찾았고, 인기가 있을 만하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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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뭐할지 걱정 말고 장기 美국채 담아라…몇 년간 잠 잘 올 것"
- 뉴욕채권시장의 금리 움직임이 주춤할 때 올해 투자 전략으로 장기 미국채를 담아야 한다는 진단이 제기됐다. 안정성과 수익 측면에서 크레디트 채권보다 낫고,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정책금리 변경에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된다는 부분이 장점으로 지목됐다. 콜린 마틴 찰스슈왑 채권 전략가는 3일(현지시간) 야후파이낸스에 출연해 "이제 큰 그림에서 보면 채권금리가 정점을 지나갔기에, 올해는 채권으로 플러스(+) 수익을 볼 수 있을 것"이라며 "지난 30~40년 동안 우량 채권이 손실을 나타낸 경우는 상대적으로 드물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투자자들이 올해 포트폴리오의 균형을 맞추려면 채권을 활용할 수 있다"며 "여전히 글로벌금융위기 이후 대부분의 기간과 비교하면 고금리에 속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역사적으로 유례를 찾기 어려운 고금리를 캐리(이자이익)로 활용해야 한다는 뜻이다.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 일별 추이(화면번호 6540)에 따르면 미국채 10년물 금리를 기준으로 지난해 10월 중반부터 100bp가량이 떨어진 상태지만, 아직도 2009년 이래 가장 높은 금리 수준이다. 미국 등 선진국의 저성장 기조를 고려하면 최근의 고금리는 흔치 않다고 보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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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L, 하네다 공항 충돌 사고로 150억엔 손실 발생
- 일본항공(JAL)(TSE:9201)이 하네다 공항에서의 충돌 사고로 약 150억엔(한화 약 1천374억원)의 손실이 발생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4일 현지매체 등에 따르면 JAL의 이러한 손실은 사고를 당한 에어버스 A350-900 항공기 전소 등에서 비롯된다. JAL은 항공 보험을 적용받을 것으로 예상했다. JAL은 "올해 3월에 끝나는 회계연도의 연결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면밀히 검토 중"이라며 "필요한 정보가 나오면 즉시 공개할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 2일 도쿄 하네다 공항에서는 착륙하던 JAL 여객기가 활주로에 있던 일본 항공보안청 항공기와 충돌했다. 여객기에 타고 있던 승객과 승무원 379명은 전원 탈출했지만, 해상보안청 항공기 탑승자 중 5명은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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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리스크 덜 반영돼…유가 15% 더 올라야"
- 국제유가에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을 비롯한 중동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덜 반영됐다는 진단이 제기됐다. 현재보다 15% 가격이 더 올라야 적정하다는 것이다.3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컨설팅회사인 라피단 에너지의 밥 맥낼리 대표는 "석유 시장은 지정학적 위험 증가에 너무 안주하고 있다"며 "이스라엘-하마스 간의 전쟁으로 인한 중동 지역의 긴장이 완화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란의 지원을 받는 예멘의 친이란 반군 후티가 홍해를 지나는 선박에 대해 공격을 계속하고 있고, 이에 따라 홍해와 페르시아만 같은 석유 수송로가 폐쇄될 수 있다는 점 등을 우려했다. 미국과 이란의 상호 경계감도 커지는 모양새다. 이외 레바논, 헤즈볼라까지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봤다. 맥낼리 대표는 "지정학적 이벤트로 인해 석류 공급 충격의 위험이 현재 최소 30%에 달한다"며 "유가가 15% 더 상승해야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전 거래일 뉴욕상업거래소에서 2월 인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날보다 2.32달러(3.30%) 오른 배럴당 72.7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3월 인도 브렌트유는 3.11% 오른 78.25달러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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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디스 "오피스 대출 연체율 5년만에 최고치"
- 무디스 인베스터스 서비스는 지난 11월 상업용부동산담보대출증권(CMBS) 시장에서 오피스 대출 연체율이 5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무디스는 고금리 여파로 연체율이 올해 더 오를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3일 마켓워치가무디스 CMBS 데이터를 인용한 데 따르면 60일 이상 연체된 오피스 대출 비율은 지난 10월 5.14%에서 11월 5.28%로 높아졌다. 대런 휠러 CMBS 리서치 헤드는 과거 저금리에 자금을 조달했던 차입자들이 높은 금리로 차환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함에 따라 향후 수개월간 연체율이 더 오를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휠러 헤드는 올해 상업용 부동산 시장이 연방준비제도의 기준금리 결정과 미국 경제 상황에 달려있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국채금리가 하락하긴 했지만 "여전히 차입자들에게 매우 불확실한 시장"이라며 "우리는 이 같은 국채 변동성을 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모기지은행협회에 따르면 내년까지 만기 도래하는 미국 상업용 부동산 부채는약 1조2천억달러에 달한다. 작년 12월 규제당국은 상업용 부동산이 올해 금융 시스템에 가징 큰 위협이 될 것이라고 우려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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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J "연준 행보, 선거 전까지 월가 주요 관심사"
- 작년과 마찬가지로 올해도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행보가 월가의 주요 이슈가 될 것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3일(현지시간) 공개된 12월FOMC 의사록에 따르면 일부 연준 위원은 시장의 기대보다 금리 인하에 소극적인 스탠스를 나타냈으며 당분간 고금리를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비치기도 했다.한 위원은 "미국 경제가 정책금리의 추가 상승을 정당화하는 방향으로 전개될 수 있다"고 발언했고, 또 일부 위원은 "우리가 지금 예상하는 것보다 더 오랜 기간 현재 기준금리를 유지하는 게 맞을지도 모른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 여파로 미국증시의 주요 지수는 일제히 하락했다. WSJ은 일부 투자자들이 올해 연준 이외의 주제에 주목하는데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길 원했을 수 있지만, 아직까지는 어려워 보인다고 지적했다. 매체는 "연준은 올해도 월가의 주요 관심사가 될 것으로 보인다"며 "적어도 가을 선거와 관련한 흔들림이 나오기 전까지는 그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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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쿼리 "연준 금리 인하 임박한 것 아냐…골디락스 기대 과도"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하가 임박했다는 시장의 기대가 과도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4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맥쿼리 그룹은 "시장이 골디락스 시나리오를 과대평가하고 있다"며 연준이 금리 인하로 전환하는 데 다소 시간이 걸릴 수 있다고 내다봤다. 맥쿼리 전략가들은 "금리 인하가 임박하지 않았다고 본다"며 "연준은 정책 금리를 인하하기 전에 먼저 중립적정책 기조로 전환한 다음 완화적 기조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투자자들은 지난해 연말 랠리에 올라타며 올해 금리 인하 가능성에 대해 너무 비둘기파적으로 봤으나, 새해 들어 다소 냉정해진 모습이다. CME그룹의 페드와치툴에 따르면 연준이 3월 금리를 인하할 확률은 64.8%로 반영되고 있다. 일주일 전만 해도74%를 나타냈으나 현재 시장이 조기 완화 기대를 소폭 낮춘 셈이다. 다만 투자자들은 올해 연준이 기준금리를 25bp씩 여섯 차례 인하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여전히 낙관론이 우세한 상황이다. 이는 연준이 예상하는 세 차례의 금리 인하보다 두 배나 많은 수준이다. 올해 금리 인하에 대한 투자자들의 기대는 대부분 연준이경기 침체와 급격한 일자리 감소 없이 인플레이션을 성공적으로 억제해 미국 경제가 연착륙할 것이란 가능성과 맞닿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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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FOMC 의사록 매파적…"금리 정점 도달에도 전망은 불확실"
-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이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발언보다 매파적인 것으로 평가돼 3월 금리 인하 기대치가 낮아질 전망이다. 3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FOMC 의사록에 대해 "연준 위원들이 금리는 정점에 도달했으나 전망에 대한 의구심을 강조해 추가 금리 인상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고 분석했다. 지난해 12월 FOMC 의사록에 따르면 위원들은 이번 긴축 사이클에서 금리가 정점에 도달했을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금리 결정은 향후 몇 달 동안 미국 경제가 어떻게 움직이느냐에 달려 있다고 언급했다. 거의 모든 위원이 최근 디스인플레이션 추세를 고려할 때 연방기금 금리가 올해 낮아질 것이라고 전망했으나 몇몇 위원은 "비정상적으로 높은 수준의불확실성"이 남아 있다며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남겼다. LPL 파이낸셜의 퀸시 크로스비 수석 글로벌 전략가는 "연준 위원들이 전망에 대한 의구심을 강조한 것은 3월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치를 더 낮출 필요가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CME그룹의 페드와치툴에 따르면 연준이 3월 금리를 인하할 확률은 64.8%로 반영되고 있다. 일주일 전 74%에서 하락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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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닛케이, 美 증시 영향에 급락 출발…지진 여파도 부담
- 3일 일본증시에서 닛케이225 지수는 연초 미국 증시 영향을 받아 큰 폭으로하락 출발했다. 오전 9시 16분 현재 대형 수출주 중심의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 대비 747.69포인트(2.23%) 하락한 32,716.48에 거래됐다. 도쿄증시 1부를 모두 반영한 토픽스 지수는 29.64포인트(1.25%) 하락한 2,336.75를 나타냈다. 연초부터 미국 증시가 약세로 출발하자 휴장을 끝낸 일본 증시에서도 매도세가 우위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지난 1일 일본 이시카와현 노토 지역에서 최대 진도 7의 지진 피해가 발생한 이후 경제에 미칠 영향에 대한 우려가 시장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지진 여파로 소비와 기업 활동이 위축될 수 있어서다. 또한 하네다 공항에서의 사고로 항공사들이 일부 항공편을 취소해 일본항공(JAL), ANA항공 등 관련주들도 영향을 받을 수 있다. 다만 달러-엔 환율이 143엔대까지도 회복하는 등 엔화 약세가 나타나고 있어 수출 관련주를 중심으로 지지력이 나타나고 있다.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일보다 0.26% 하락한 142.860엔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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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FOMC 의사록,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 배제하지 않았다"
-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에 따르면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는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고 3일(현지시간) 마켓워치가 보도했다. 대부분 연준 위원은 올해 정책이 약간 완화될 것으로 전망하면서도 신중한 태도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비정상적으로 불확실성 수준이 높아졌다며 경제가 추가 금리 인상이 적절한 방향으로 진화할 수도 있다고 언급했다. 몇몇(several) 위원들은 연준이 기준 금리를 현재 그들이 예상한 것보다 더 오래 유지해야 할 것으로 관측했고 다수(a number of) 위원들은 약간의 완화가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모건스탠리의 엘렌 젠트너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12월 FOMC 의사록에 대해 "연준이 곧 금리를 내릴 계획이 없어 보인다"고 평가했다. 회의록이 발표되기 전 시장 참가자들은 연준이 올해 금리를 7차례 인하할 것으로 기대했다. 이는 연준 위원들의 전망보다 두 배 이상 많은 수준이다. 지난 12월 연준이 정책 성명에서 일부 표현을 수정하면서 시장 참가자들의 금리 인하 기대가 강화했다. 12월 성명서에서 연준 위원들은 '어떠한(any)' 금리 인상이 더 필요할지에 대해 숙고할 것이라고 밝혔는데 많은 전문가는 이를 금리 인상이 보류될 것이라는 신호로받아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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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C 엔터테인먼트 주가, 사상 최저치 기록"
- 미국 영화관 체인인 AMC엔터테인먼트 홀딩스(NYS:AMC) 주가가 간밤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3일(현지시간) 배런스가 보도했다. 전일 AMC엔터테인먼트의 주가는 계속해 하락세를 보이며 전장 대비 8.67% 내린 5.58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이는 주가 데이터가 집계된 2013년 12월 이래 가장 낮은 수준이다. 작년 AMC엔터테인먼트 주가는 83% 하락하며 최악의 연간 실적을 냈었다. 지난 몇 년간 코로나 팬데믹, 할리우드 파업, 밈 주식 열풍에 따른 우선주 대량 발행으로 회사 주가는 큰 변동성을 나타냈다. 아담 아론 AMC엔터테인먼트 최고경영자(CEO)는 낙관적인 태도를 유지했다. 아론 CEO는 지난 31일 X를 통해 "AMC가 2023년 실패해 파산 법원에 강제로 내몰릴 것이라고 주장했던 비관적인 예언자들에게 말한다"며 "오늘은12월 31일이고 이제 우리는 모두 당신들이 틀렸다는 걸 알게 됐다"고 언급했다. 그는 "AMC는 여전히 잘 운영되고 있고 여전히 혁신적이고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다만 팩트셋에 따르면 AMC엔터테인먼트 주식에 대해 애널리스트 중 57%는 중립 입장을, 43%는 매도 입장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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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 거절 시 20% 급락 가능성
- 오는 10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승인 결정이 불발될 경우 비트코인 가격이 20% 급락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3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캐피털 알파 파트너스의 이안 카츠 이사는 "작년9월 현물 비트코인 ETF 승인에 대한 베팅이 시작된 이후 암호화폐 시장에 법정화폐와 레버리지를 통해 140억달러가 넘는 규모의 자금이 유입됐다"고 언급했다. 그는 "(9월 이후 발생한) 140억 달러 규모의 추가 매수 포지션 중 100억달러는 ETF 승인 기대와 관련이 있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만약 SEC가 승인을 거부할 경우 51억달러 규모의 비트코인 선물 무기한 매수 포지션이 대부분 청산될 것으로예상된다"며 "연쇄적인 청산으로 비트코인 가격이 20%가량 급락해 3만6천~3만8천달러대에서 거래될 수 있다"고 관측했다. 카츠 이사는 "비트코인 현물 ETF가 궁극적으로는 승인될 것으로 믿으나 투자자들은 규제당국이 절차를 몇 달 더 지연시킬가능성에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겐슬러 위원장이 암호화폐에 대한 견해를 완화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어 와일드카드가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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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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