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골드만삭스, 6억5천만달러 규모 생명공학 투자 펀드 결성

24.01.04.
읽는시간 0

골드만삭스

[출처: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김학성 기자 = 골드만삭스자산운용은 생명공학 분야에 투자하는 자사의 첫 번째 펀드 '웨스트 스트리트 라이프 사이언시스'의 결성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펀드에는 골드만삭스 임직원과 글로벌 기관투자자, 전략적투자자 등이 총 6억5천만달러(약 8천500억원)의 출자를 약정하며 당초 모집 목표치를 초과했다.

펀드 운용은 2021년 설립된 생명공학 투자 부문이 담당한다. 골드만삭스의 네트워크를 동원해 투자처를 발굴할 계획이다.

골드만삭스는 정밀의학과 유전의학, 세포치료, 면역요법 등 초·중기 단계의 기술을 개발하는 기업에 투자할 방침이다.

해당 펀드는 이미 모마테라퓨틱스와 네스티드테라퓨틱스, TORL바이오테라퓨틱스, 셉터나, 라포트테라퓨틱스 등 5개 기업에 9천만달러(약 1천200억원)의 투자를 단행했다.

마크 나흐만 골드만삭스자산운용 글로벌 대표는 "사모투자 업계는 생명공학을 가장 매력 있는 투자처 중 하나로 보고 있다"며 "업계 발전을 주도하는 기업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hskim@yna.co.kr

김학성

김학성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