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4일 대만증시는 소폭 하락했다.
이날 대만 가권지수는 전장 대비 9.66포인트(0.06%) 내린 17,549.65에 장을 마쳤다.
가권지수는 상승 출발해 하락 전환하며 보합권에 머물렀다.
간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발표한 지난해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에서 금리 인하 시점을 논의하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돼 뉴욕 3대 지수가 하락했고 대만 시장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끼쳤다.
기준 금리 인하 결정에 위원들이 신중한 입장을 보이자 시장 참가자들의 조기 금리 인하 기대감이 위축됐고 장세에 하락 재료로 작용했다.
주요 종목 가운데 중화텔레콤과 푸본금융지주가 각각 0.83%, 0.63% 하락했다.
오후 2시 37분 기준 달러-대만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04% 오른 31.039 대만달러에 거래됐다.
달러-대만달러 환율 상승은 달러 대비 대만달러 가치의 하락을 의미한다.
권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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