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는 에셋스와프 유입에 대부분 하락했다.
4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장보다 0.80원 하락한 -24.80원에서 거래됐다.
6개월물은 0.20원 하락한 -13.20원을 기록했다.
3개월물은 0.15원 내린 -6.80원이었다.
1개월물은 전날과 같은 -2.30원을 나타냈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는 -0.08원이었고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0.25원에 호가됐다.
외화자금시장은 1개월물이 보합세를 보인 것을 제외하고 대부분 구간에서 약세를 나타냈다.
이날 현물 환율 상승함에 따라 네고 물량이 유입됐다. 수급 측면에서 수출업체 네고에 선물환 매도(에셋스와프)에 무게가 실렸다.
간밤 발표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에서는 시장이 기대하던 금리 인하 시점에 대한 언급이 나오지 않았다.
은행의 한 외환딜러는 "에셋스와프도 나왔고, 간밤에 FOMC 의사록이 나오는 등 연말에 과도하게 미국 금리 인하 반영됐던 것이 조금 힘이 빠진 모습"이라고 말했다.
이어 "미국 금리 인하가 그동안 스와프 상승 동력이었는데 이것이 힘을 잃은 것 같다"고 설명했다.
smjeong@yna.co.kr
정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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