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미 노동부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미국에서 지난 한 주간 신규로 실업보험을 청구한 사람들의 수가 감소했다.
4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30일로 끝난 한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직전주보다 1만8천명 감소한 20만2천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21만9천명을 밑돌았다.
직전주 수치는 22만명으로, 이전의 21만8천명에서 2천명 상향 수정됐다.
변동성이 덜한 4주 이동평균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20만7천750명으로, 직전주보다 4천750명 감소했다.
일주일 이상 연속으로 실업보험을 청구한 사람의 수도 감소했다.
지난해 12월 23일로 끝난 한 주간 연속 실업보험 청구자수는 185만5천명으로, 직전주보다 3만1천명 감소했다.
모든 프로그램에서 실업보험을 받는 사람도 줄었다.
지난해 12월 16일로 끝난 주까지 모든 프로그램에서 계속 보험을 받는 사람의 수는 186만4천500명으로, 직전주보다 781명 감소했다.
syjung@yna.co.kr
정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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