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4일(현지시간)
-뉴욕증시 : 다우 0.03%↑ S&P500 0.34%↓ 나스닥 0.56%↓
-미 국채 10년물 금리 : 전거래일 오후 3시 기준보다 8.51bp 뛴 3.993%
-달러화 : 엔화에 강세, 유로화에 약세. 달러 지수는 0.07% 하락한 102.401
-WTI : 51센트(0.70%) 하락한 배럴당 72.19달러
*시황요약
△ 뉴욕증시는 대체로 하락세를 보이면서 조정을 받는 모습.
그동안 고공행진했던 애플에 대한 투자 등급 하향 소식으로 기술주에 대한 투자 심리가 악화한데다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올해 금리 인하 기대가 과도하다는 우려가 강화되고 있기 때문.
S&P500지수 내 금융, 산업, 헬스 관련주가 오르고, 에너지, 임의소비재, 통신, 기술 관련주는 하락.
자율주행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개발 업체 모빌아이의 주가는 회사가 재고 부담이 실적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고 경고하면서 24% 이상 급락했고, 펠로톤의 주가는 틱톡과의 제휴 소식에 14%가량 상승.
△ 미국 국채금리는 미국 민간 고용지표가 예상보다 호조를 보이면서 상승.
이날 발표된 민간 고용 지표들이 전반적으로 업황 개선을 가리키면서 이르면 3월 연준이 기준금리를 내릴 것이라는 기대감도 낮아지고 있기 때문.
ADP 전미 고용보고서에 따르면 12월 민간 부문 고용은 전월보다 16만4천명 증가해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13만명 증가를 상회.
달러화 가치는 혼조. 연준의 올해 금리인하 경로가 시장 기대에 못 미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미국 고용시장 관련 지표들이 호조를 보이면서 달러화가 엔화 대비 강세를 보였음.
*데일리 포커스
-세인트루이스 연은, 신임 총재에 알베르토 무살렘 지명[http://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3758[http://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3758]]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연은) 차기 총재 겸 최고경영자(CEO)에 뉴욕 연은 선임 고문 출신의 알베르토 무살렘(Alberto Musalem:55세)이 지명됐음.
무살렘은 지난해 7월 사임한 제임스 불러드 전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의 후임.
무살렘은 가장 최근까지 2018년에 공동 창립한 퀀트 투자 기술 회사인 에빈스 에셋 매니지먼트의 CEO로 재직했으며, 2014년~2017년까지 뉴욕 연은에서 수석 부총재 겸 수석 고문을 맡으며 정책 분석 및 국제 업무를 이끈 바 있음.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는 내년에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금리 결정 투표권을 가짐.
-美 ADP 작년 12월 민간고용 16만4천명↑…예상치 상회[http://[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3751[http://[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3751]]
미국의 지난해 12월 민간 고용이 월가의 예상치를 웃도는 증가세를 보였음.
4일(현지시간) ADP 전미 고용보고서에 따르면 12월 민간 부문 고용은 전월보다 16만4천명 증가한 것으로 집계돼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13만명 증가를 웃돌았음.
ADP 민간 고용 보고서는 노동부의 고용보고서를 며칠 앞두고 나와 고용 시장의 건전성을 보여주는 지표 중 하나.
-모건스탠리 "3월 인하 기대말라…6월까지 인하 없어"[http://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3759[http://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3759]]
월가의 한 주요 투자은행이 올해 6월까지는 미국 연준의 금리 인하가 없을 것이라고 전망. 특히, 금융시장이 기대하는 3월 인하는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관측.'
4일(현지시간) 모건스탠리 리서치는 보고서를 통해 인플레이션이 아직 높다는 점이 연준의 1분기 금리 인하를 막는 요인이라고 주장.
강한 노동시장과 데이터 부족 등도 연준의 금리 동결 이유로 꼽힘.
*아시아 시간대 주요 지표
▲0930 일본 12월 지분은행 서비스업 PMI
*미국 지표/기업 실적
▲2230 미국 12월 비농업부문 신규고용ㆍ실업률
▲0000(6일) 미국 12월 ISM 비제조업 PMI
▲0000 미국 11월 공장재수주
jykim@yna.co.kr
김지연
j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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