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민생안정대책 1월 발표"
(세종=연합인포맥스) 최진우 기자 = 김병환 기획재정부 1차관은 5일 "상반기 중으로 2%대 물가에 조기 진입하도록 범부처 총력 대응체계를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차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 경제 차관회의 겸 물가관계차관회의에서 이렇게 말했다.
김 차관은 "물가안정과 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11조원 규모의 예산을 지원할 것"이라고 제시했다.
정부는 전날부터 과일과 채소류 총 13개 품목에 대한 할인지원을 시작했고, 원예시설 작물에 면세유 유가보조금 70억원을 투입해 난방비 부담을 줄여줄 계획이다.
김 차관은 "국가장학금 확대 등을 통해 대학 등록금이 안정적 수준을 유지하도록 학교 측과 협의하는 한편, 설 민생안정 대책을 1월 중 발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jwchoi@yna.co.kr
최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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