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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12월 서비스업 PMI 51.5…넉 달만 반등(상보)

2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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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서비스업 PMI

출처: S&P글로벌

(서울=연합인포맥스) 홍예나 기자 = 일본 서비스업 업황을 나타내는 지수가 4개월 만에 상승했다.

5일 S&P글로벌은 일본 12월 지분은행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1.5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직전 달인 11월 기록한 50.8보다 높은 수치다.

지난해 5월 55.9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던 서비스업 PMI는 이후 대체로 둔화세를 나타냈다. 지난해 PMI는 8월 반짝 반등하기도 했으나 9월 하락 전환해 석 달 연속 내림세를 이어갔다가 이달 반등했다.

합성 PMI도 전월 49.6에서 50.0으로 상승해 위축 국면에서 벗어났다.

PMI는 기준선인 50을 상회하면 확장, 하회하면 위축 국면으로 해석된다.

S&P글로벌은 "12월 서비스업 PMI가 4개월 만에 강세를 보이며 사업 활동이 개선되고 있음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이들은 "경제 회복과 사업 확장 기대감에 기업들이 계속해 사업 활동 증가를 예상하고 있어 향후 12개월 전망도 이전보다 더 긍정적으로 관측됐다"라고도 덧붙였다.

ynhong@yna.co.kr

홍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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