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한종화 기자 = 국민의힘 유의동 정책위의장은 홍콩H지수와 연계된 주가연계증권(ELS)의 손실 우려와 관련, "금융당국은 판매사의 무책임한 행태에 경종을 울려야 하고 합당한 책임을 물리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유 정책위의장은 5일 원내대책회의에서 "(판매사들이) 수익만을 우선하며 면피용 판매 절차를 형식적으로 준수해왔고, 투자자 보호를 위한 실질적인 조치는 하지 않았던 것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든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콩H지수 ELS 상품은 가입자가 10만명에 달해 손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큰 상황이다. 이 상품은 올해 상반기 만기가 도래하는 물량이 50%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 정책위의장은 주택담보대출의 대환대출 프로그램도 다음 주부터 가동된다면서, "시장 경쟁 촉진을 통한 사회적 후생 증대라는 경제 기본원리가 작동하면서 국민들의 주거비용 경감에 매우 큰 도움을 드릴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러면서 "더 낮은 금리의 대출상품이 많이 나와 경쟁이 활성화되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서울=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국민의힘 유의동 정책위의장이 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2024년 경제정책방향 당·정 협의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4.1.3 uwg806@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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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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