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맥스 제공)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5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미국 12월 비농업고용 지표 발표를 앞둔 관망세 속 강보합권에서 등락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이날 오전 10시 43분 기준 E-Mini S&P500 선물은 전장 대비 0.11% 상승한 4,734.75에, E-Mini 나스닥 100 선물은 전장보다 0.09% 오른 16,460.50에 거래됐다.
지수 선물은 12월 비농업고용 지표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를 보이며 보합권에서 등락하고 있다.
다우존스가 집계한 12월 비농업고용 전문가 예상치는 17만명 증가로, 둔화할 것으로 예상됐다.
그러나 간밤 발표된 ADP 전미 고용보고서에서 미국 고용시장이 여전히 견조한 것으로 나타나며 시장에서는 비농업 고용이 깜짝 증가할 가능성을 경계하고 있다.
만일 비농업고용이 증가하면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금리 인하 기대가 약화하며 증시에 악재가 될 수 있다.
ADP전미 고용보고서에 따르면 12월 민간 부문 고용은 전월보다 16만4천명 증가한 것으로 집계돼 지난 11월의 10만1천명 증가와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13만명 증가를 모두 웃돌았다.
12월 비농업 고용 지표는 이날 한국시간으로 오후 10시 반에 공개된다.
jykim@yna.co.kr
김지연
j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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