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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반도체 수요 2분기에 호전…AI 견인

2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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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세계 반도체 수요가 올해 2분기에 호전될 것으로 예상됐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5일 보도했다.

조사회사와 애널리스트, 전문 상사 등을 대상으로 반도체 수급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니혼게이자이는 전했다.

업계 관계자들은 생성형 AI 반도체가 세계 반도체 수요를 견인할 것으로 전망했다.

생성형 AI 데이터센터 반도체는 현재도 공급이 부족하지만, 4~6월부터 그 정도가 강해질 것으로 예상됐다.

미국 가트너에 따르면 2026년까지 세계 기업의 80%가 업무에 생성형 AI를 활용할 것으로 전망됐다. 작년 5% 미만에서 크게 확대될 전망이다.

독일 시장조사업체 스타티스타는 2027년 AI 반도체 시장 규모가 작년의 2.2배 수준인 1천194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현재 공급과잉 상태인 PC 반도체의 경우 2분기에 수급균형을 이루고 3분기부터 공급부족 상태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스마트폰 반도체는 현재 공급과잉 상태가 2분기부터 균형 상태로 바뀔 것으로 추정됐다.

jhmoon@yna.co.kr

문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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