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일 서울 영등포구 소재 청년창업기업 (주)티오더를 방문해 임직원들과 차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2024.1.1 [중소벤처기업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세종=연합인포맥스) 이효지 기자 =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5일 경기도 시화공단 소재 제조기업들을 방문해 애로를 청취했다.
오 장관은 지난 3일 서울 용산용문시장에서 소상공인, 전통시장 관련 단체 대표들과 환담하는 등 취임 직후부터 현장 중심 정책을 펴고 있다.
이날 방문한 신천STS는 스테인리스 파이프 직조관 제조업체로 드물게 20대인 대표가 설립한 뿌리기업으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청년전용창업자금 지원을 받았다.
오 장관은 "중소기업·소상공인 정책자금 확대 등 금융안전망 확충에 우선순위를 두고 정책적 역량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 장관은 이어 자동차부품 제조에서 스마트공장을 도입한 프론텍을 방문해 임직원을 격려했다.
그는 "창업 이후 작지만 강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튼튼한 성장사다리를 구축하고, 현장이 필요한 정책을 적기에 맞춤형으로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hjlee2@yna.co.kr
이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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