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국채선물 하락 지속…글로벌 연동 속 外人 매도

24.01.05.
읽는시간 0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은별 기자 = 국채선물이 하락세를 유지하고 있다.

5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KTB)은 오후 1시 20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8틱 내린 104.85를 기록했다. 증권은 3천807계약 순매수했고, 외국인이 7천66계약 순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LKTB)은 전 거래일 대비 52틱 내린 113.65에 거래됐다. 외국인은 1천664계약 순매수했고, 은행은 1천81계약 순매도했다.

이날 외국인 투자자의 3년 국채선물 순매도 규모가 장중 확대됐다. 오전 장 후반 5천계약 부근에서 현재 7천계약 이상으로 늘었다.

오후 1시 무렵 서해 북단 연평도에 주민 대피령이 내려졌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다만 채권시장에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아시아 장에서 미 국채 금리는 대체로 1bp 내외의 상승세를 보인다.

시장은 이날 장 마감 후 발표될 미국 비농업 고용지표 결과를 대기 중이다.

한 증권사의 채권 운용역은 "미국 시장과 연동하면서 연초 자금 집행에 따른 단기와 초장기만 강세고 나머지는 조정받고 있다"면서 "과도한 금리 인하 프라이싱에 대한 믿음이 떨어지고 있고 시장 재료는 딱히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ebyun@yna.co.kr

윤은별

윤은별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