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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S 금리 반등…美 고용지표 경계

2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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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오진우 기자 = 금리스와프(IRS) 금리가 상승했다. 중장기 구간이 비교적 더 오르며 커브는 가팔라졌다.

5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1년 IRS 금리는 이날 오후 4시 30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75bp 상승한 3.5950%를 기록했다.

2년은 6.00bp, 3년은 7.25bp 상승했다. 5년은 7.50bp 뛴 3.2300%를 나타냈다.

10년은 7.75bp 오른 3.2200%를 기록했다.

이날 밤 미국 12월 비농업 고용지표의 발표를 앞두고 나온 민간 고용지표가 예상보다 호조를 보이면서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가 후퇴했다. 양호한 고용 상황이 이어질 경우 현재 시장에 반영된 연준의 금리 인하 폭에 대한 기대가 과도한 것일 수 있는 탓이다.

은행권의 한 딜러는 "연초 이후에는 지표들이 나쁘지 않게 나오면서 연준 금리 인하에 대한 시장의 자신감이 다시 떨어지는 것 같다"면서 "되돌림 흐름이 이어질 수도 있어 보인다"고 말했다.

CRS(SOFR) 금리는 KP물 발행 재개에 따른 부채스와프 기대도 가세하면서 상당폭 오름세를 이어갔다.

1년 구간은 전일보다 3.00bp 상승한 2.9100%를 나타냈다. 2년은 4.00bp 올랐고, 3년물은 5.50bp 상승했다.

5년은 9.50bp 급등한 2.6100%, 10년은 10.50bp 오른 2.5750%를 기록했다.

CRS(SOFR)와 IRS의 차이인 스와프베이시스의 역전 폭은 대체로 축소됐다.

1년 구간 역전 폭은 전 거래일보다 0.25bp 축소된 마이너스(-) 68.50bp를 나타냈다. 5년 구간은 전일대비 2.00bp 축소된 -62.00bp를 기록했다.

jwoh@yna.co.kr

오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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