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인포맥스) 진정호 특파원 = 미국의 지난달 서비스업 경기가 시장 예상치를 밑돌며 전월 대비 둔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ISM]
5일(현지시간) 미국 공급관리협회(ISM)는 미국의 12월 비제조업(서비스) 구매관리자지수가 50.6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시장 전망치 52.5를 밑도는 수치다. 지난달 수치 52.7 또한 하회했다.
PMI는 '50'을 기준으로 업황의 확장과 위축을 판단한다. 비제조업 PMI가 50을 넘었다는 것은 서비스업 업황이 확장세를 보였다는 의미다.
다만 전월과 비교해 ISM 서비스업 PMI는 둔화했으나 12개월 연속으로 업황이 확장 국면을 유지했다.
또 지난 43개월 가운데 재작년 12월을 제외한 42개월 모두 확장세를 기록했다.
ISM의 앤서니 니베스 협회장은 "서비스업 PMI는 12월에 속도가 둔화했으나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갔다"고 말했다.
jhjin@yna.co.kr
진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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