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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합인포맥스) 임하람 특파원 = 지난해 뉴욕증시에서 최고의 한 해를 보낸 인공지능(AI) 대장주 엔비디아(NAS:NVDA)가 올해도 급등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5일(현지시간)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엔비디아를 자사의 최선호 종목으로 지정했다. 또 향후 12개월 목표주가를 700달러로 제시했다. 엔비디아의 주가가 현재 수준보다 46%가량 오를 수 있다고 본 셈이다.
BofA는 엔비디아가 최소 향후 2년간은 AI 분야에서의 선두권을 이어가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에 따라 엔비디아의 현금흐름은 최대 1조 달러 늘어날 수 있다고 봤다.
엔비디아는 AI로 창출한 천문학적인 현금 중 650억~750억달러가량을 신규 투자에 투입하고, 꾸준히 시장을 주도하는 기업이 될 수 있다고 BofA는 주장했다.
BofA는 엔비디아가 향후 벌어들일 수익을 고려하면 현재 밸류에이션은 오히려 낮다고 덧붙였다. 엔비디아의 회계연도 2024년도 기준 주가수익비율은 24배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는 엔비디아의 과거 PER 중간값인 35~40배에 비해 오히려 낮은 수준이라고 BofA는 지적했다.
관련 종목: 엔비디아(NAS:NVDA)
hrlim@yna.co.kr
임하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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