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국채선물 낙폭 축소…외국인 매수세

24.01.08.
읽는시간 0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은별 기자 = 국채선물이 오후 들어 낙폭을 축소했다.

8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KTB)은 오후 1시 28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9틱 내린 104.76을 기록했다. 외국인은 4천906계약 순매수했고, 증권이 5천36계약 순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LKTB)은 전 거래일 대비 17틱 내린 113.46에 거래됐다. 증권은 269계약 순매수했고, 은행은 441계약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27계약 순매수했다.

10년 국채선물은 오전 중 20~30틱 정도 보였던 하락 폭을 일부 축소했다.

3년 국채선물에 대한 외국인 순매수 규모는 5천계약 가까이 나타나고 있다.

아시아 장에서 글로벌 금리 상승세가 약간 진정됐다. 호주 국채 2년물과 10년물 금리는 오전보다 1bp가량 내리며 상승 폭을 축소했다.

국고채 3년물 입찰은 호조를 보였다. 금리 3.300%에 2조2천억원이 낙찰됐다. 응찰 규모는 7조6천990억원이었다. 현재 장내 거래되고 있는 수익률은 3.32%대다.

한 증권사의 채권 운용역은 "오늘 국고채 3년 입찰 때문인지 단기가 장기보다는 조금 더 약한 모습이다. 초장기물은 여전히 강한데 공급 부족으로 당분간 이런 모습을 보일 것 같다"고 말했다.

ebyun@yna.co.kr

윤은별

윤은별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